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박란희 의원(다정동,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8일 제86회 정례회 기획조정실 소관 2024년도 본예산 심사에서 시민참여예산 활용 개선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박란희 의원은 먼저 시민참여예산의 적절한 활용을 위해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의 저조한 활동 실적과 집행부의 부실한 대응을 지적했다. 실제로 시민감시단의 예산낭비 관련 신고 실적을 확인한 결과, 2021년과 2022년의 실적은 0건이었으며 2023년에도 단 1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 의원은 “시민감시단은 예산의 잘못된 활용을 감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역할 재교육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민감시단이 본래의 취지에 맞게 활동하여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란희 의원은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이 특정 지역에만 한정되어 있거나 이미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다시 진행하는 경우가 있어 사업 선정 과정을 다시 한번 점검해 볼 것을 요청했다. 박 의원은 “올해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11건 중 단 3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사랑한다고 말해줘’ 정우성, 신현빈 사이 심상치 않은 로맨스 기류가 포착됐다. 지니 TV 오리지널 ‘사랑한다고 말해줘’(연출 김윤진, 극본 김민정,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앤뉴·아티스트스튜디오, 원작 일본 TV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각본 키타카와 에리코·제작 TBS 텔레비전)) 측은 11일, 차진우(정우성 분)와 정모은(신현빈 분)의 달콤한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차진우, 정모은의 관계가 터닝포인트를 맞았다. 차진우는 정모은을 통해 자신이 지금껏 무엇을 위해 마음의 선을 긋고, 누구와 거리를 두려고 했는지를 돌아봤다. 타인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살아온 차진우가 오랫동안 쌓아왔던 마음의 장벽을 허물기 시작한 것. 정모은이 상처받지 않도록 조심스레 뒤로 물러섰던 차진우. 그런 그가 정모은의 연극 무대를 찾아가 수어로 응원을 건네는 모습은 변화를 기대케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차진우, 정모은의 달라진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도서실에서 둘만의 대화를 나누는 차진우와 정모은. 환한 미소와 함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첫 주 대비 총 시청량 934% 폭증, 3주 연속 쿠팡플레이 인기작 압도적 1위, 네이버 ‘많이 찾는 드라마’ 1위, 키노라이츠 콘텐츠 통합랭킹 전체 1위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2023년 최고의 화제작 '소년시대'가 지난 8일(금) 5, 6화 공개 이후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소년시대 신드롬이 낳은 네 가지 트렌드와 각양각색 시청자 반응을 공개했다. [제공: 쿠팡플레이 l 감독: 이명우 l 극본: 김재환 l 출연: 임시완, 이선빈, 이시우, 강혜원] 1, 2화 첫 공개부터 화제를 모았던 특유의 느릿한 호흡과 한 번 더 곱씹어 보게 만드는 간접 화법의 충청도 사투리가 배우들의 찰진 연기가 더해져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나날이 치솟는 '소년시대'의 인기와 함께 시청자들 사이에 충청도 사투리가 선풍적인 유행을 끌고 있는 것. 시청자들은 일상생활을 넘어 커뮤니티, SNS에서도 사투리를 이어가며 소년시대 세계관에 푹 빠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요즘 남편이랑 ‘이!’ 한마디로 다 통한다니께~”(방***), “직장에서 '소년시대' 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워너브러더스 100주년 특별전’이 12월 13일부터 '배트맨'의 재개봉을 확정하고, 극장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영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호아킨 피닉스의 ' 조커'부터 '다크 나이트' 재개봉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던 것에 이어 ‘배트맨’ 시리즈의 원조 실사 영화라 볼 수 있는 '배트맨'의 재개봉은 영화 팬들에게 남다른 의미를 안길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극장을 찾는 관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도 진행하여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12월 13일부터 만나볼 수 있는 영화 '배트맨' 은 개봉 당시 신드롬을 일으키며 DC 코믹스 캐릭터인 ‘배트맨’ 실사 영화 시리즈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작품이다. 고담시를 지키는 ‘배트맨’과 악당 ‘조커’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영화는 국내에도 두터운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팀 버튼 감독이 연출을 맡아 그만의 독특한 색채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녹여내 많은 극찬을 받았다. 특히 ‘배트맨’이 영웅으로서 겪는 고뇌를 진중하게 그려내며 슈퍼 히어로 장르에 색다른 깊이를 더한 '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금산이 청소년 오케스트라 운동의 메카가 될 것 K 시스테마 '제1호 도시 충남 금산 선정' 기념식이 12월 8일 오전 11시 금산 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박범인 금산 군수, 김기윤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학생들이 대거 참석했다. 한상복 한국음악협회 충남도지회장의 기념사와 박범인 군수, 김기윤 의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무대에는 금산 남일 초등학교 학생 오케스트라, 금산 별무리 학교 학생오케스트라, 금산 여자고등학교 학생 오케스트라 단원, 소프라노 노주호. 한국원로교향악 단원, 금산음악협회, 대전 벨칸토 트롬본 앙상블 단원이 참여해 향후 대한민국 청소년 오케스트라 운동에 올바른 정신과 가치를 구현하는 새 좌표를 설정하게 될 것이란 기대감으로 가득찬 분위기였다. 원로교향악단 참여로 무대, 객석, 참여자 모두가 감동 이를 상징하듯 K 시스테마 창안자인 탁계석 K 클래식 회장은 박범인 군수에게 K 시스테마 선정증과 기(旗)를 전달했다. 박군수는 기를 힘차게 흔들며 적극적인 지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12월 11일 경상남도의회 대회의실에서 '2023 의원 연구단체 정책 대토론회'개회식을 갖고, 올해 의원 연구단체에서 추진한 17개 과제에 대해 양일간 7개의 세션 토론회를 개최한다. 경남도의회 14개 의원 연구단체는 지방의회의 역할 및 기능강화를 위해 2020년부터 도입된 정책개발비를 활용하여 다양한 도정현안과 관련된 여러 분야의 정책연구를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정책연구용역의 책임성을 제고하고 실질적인 정책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와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개회식에는 경상남도의회 김진부 의장 및 강용범 부의장을 비롯 14개 연구단체 의원과 도, 관련 유관기관, 도민 등 6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 연구 활동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기원했다. 세션 토론회는 11일 Ⅰ.청년·교육 세션을 시작으로, ▲ Ⅱ. 지역발전 ▲ Ⅲ.다문화·농업 3개 세션 8개 과제에 대한 토론회가 진행되며, 12일에는 ▲ Ⅳ.공공행정 ▲ Ⅴ.문화·체육 ▲ Ⅵ.사회복지 ▲ Ⅶ.관광 4개 세션 9개 과제에 대한 토론회가 개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성남시의회는 12일 제289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3년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안건처리에 앞서 박주윤 의원, 황금석 의원, 박기범 의원, 이군수 의원, 이영경 의원, 윤혜선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시정 발전에 대해 제언했고,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 보고 및 채택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결과 보고 및 의결을 비롯하여 기타 안건을 처리했다. 먼저, 지난 11월 23일부터 12월 1일까지 9일간 시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결과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 97건, 건의사항 73건, 자료요구사항 66건 등 총 236건을 담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가 채택됐다. 또한, 정례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친 2023년도 제4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202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이 가결됐으며, 202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 규모는 총 3조 5,401억 6,201만 8천 원으로 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광주시의회가 11일 제305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내년도 광주시 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 예결위는 지난 8일 '202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및 수정예산안' 심의를 통해 당초 광주시가 요구한 1조 5163억 5526만 3000원에서 27억 3188만 5000원을 삭감하여 1조 5136억 2337만 8000원으로 조정했다. 예결위에 따르면 삭감된 예산의 주요 내용은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교부세 등 의존재원이 감액되고 지방세 세입 또한 감소되는 재정상황을 고려하여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의 우선 순위에 따라 대규모 행사와 축제 등에 편성된 예산을 올해 수준으로 동결하고 증액부분을 삭감했으며, 삭감된 예산은 △항일운동 기념탐 이전 설치 사업 △광주시문화재단 운영비 △남한산성 궁도 체육 공원 조성사업 등으로 5개 부서 6개 사업에서 조정됐다. 이어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조정 없이 원안가결 했다. 이주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대규모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 추진 시 충분한 사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동작구의회는 11일 오전 중앙대학교병원과 의료서비스 지원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긴밀한 업무 협조를 바탕으로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추구하고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미연 의장과 홍창권 의료원장, 권정택 병원장 및 병원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 후 상호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류했다. 주요 협약사항은 구의회 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및 장례식장 이용료, 치과 진료비 등에서 우대혜택을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이미연 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작구의회와 중앙대학교병원의 유기적인 협력관계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보건 및 구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수원시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이 9일 수원공고 강당에서 개최된 2023년 북한이탈주민 통일한마음운동회에 참석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수원시협의회(회장 이석하)에서 주최한 이번행사는 김 의장을 비롯하여 북한이탈주민,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바람 건강체조, 퀴즈쇼, 슈퍼레이스,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전체 어울림 행사인 ‘We are the harmony play'에서는 민주평통 수원시협의회 자문위원들과 북한이탈주민들이 원형을 이루어 서로 손을 잡고’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를 불렀다. 김 의장은 축사에서 “한반도 통일기반조성과 지역의 통일운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민주평통 수원시협의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통일한마음운동회가 사회통합을 향한 밀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제336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8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11일, 건설과, 도시과, 도시정비과, 환경과 등 4개 부서 소관 ‘2024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의했다. 안성준 위원은 건설과 소관 당초 예산안을 심사하며 “영농농가를 중심으로 관정과 관련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농업용 관정의 철저한 관리와 용수 개발로 가뭄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여 영농피해를 최소화하고 농번기 농업용수 확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향정 위원장은 “겨울철 도로 제설 작업 장비 임차와 위탁 용역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민원으로 시민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 강설 시 안정적인 도로 제설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창수 위원은 도시정비과 소관 당초 예산안을 심사하며 “발한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진척률이 당초 계획 대비 저조하다”고 우려하며, “사업 변경 계획이 있다면 목욕탕 건립 추진 등 북부지역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주민편익 공간을 조성하는 것에 대해 담당 부서는 물론 집행기관에서도 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와 몽골 울란바토르시의회가 코로나19로 단절됐던 관계를 올해 7월과 12월 두 차례 상호 방문으로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했다. 11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몽골 울란바토르시의회 이크바야 대시니암(Ikhbayar Dashnyam) 인민당 원내대표를 단장으로 수크바타르(Sukhbaatar.B) 도시개발인프라위원장, 에르덴바야르(Erdenebayar.S) 투자조정분과위원장, 푸레다그바(Purevdagva.B)·맨드바야르(Mendbayar.Ch) 푸레다바(Purevdavaa.D) 시의원과 울란바토르시의회 관계자 등의 대표단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인천을 찾아 양 도시의회 간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울란바토르시의회와 인천시의회 간 만남은 지난 7월 인천시의회의 몽골 방문에 이어 두 번째으로, 각종 문화 교류 활동 및 인천 몽골 희망의 숲 조성 사업 확대, 미래산업 및 청년·학생 교류, 의료 지원 봉사 등의 협력 방안을 더욱 심층적으로 대화하는 자리로 이뤄졌다. 이들 울란바토르시의회 대표단은 첫날 길의료재단을 시작으로 인천시의회, 인천도시공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8일 중산동 에어스카이 호텔에서 개최된 2023년 영종역사관 학술세미나(근대 이전 영종역사의 전개양상과 쟁점)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영종지역의 역사와 문화의 전개 양상을 파악하기 위해 개최된 이날 세미나에는 중구의회 강후공 의장이 참석하여, 발표자와 토론자와 함께 향후 영종 역사 관련 연구의 활성화 도모를 위한 의견 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후공 의장은 “이번 학술세미나를 통해, 영종의 여러 역사적인 사건들이 문화적 가치관과 지역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에 미쳤던 영향을 파악하고 영종의 영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9일 한중문화회관 고유섭갤러리에서 개최된 2023 지역문화사업 통합 결과공유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 주최로 개되된 이날 행사에는 중구의회 강후공 의장이 참석하여, 2023년도에 재단이 추진한 지역문화사업 결과를 사업 참여자 및 주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중구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중구의회 강후공 의장은 “오늘 결과 공유회를 통해 주민과 예술가 사이의 협력과 연대의 기반이 구축되고, 내년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며, 문화재단의 경쟁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앞으로 울산시민 대상의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이 활성화되고 시민의 장애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각종 사업이 더 활발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장애인식 실태조사가 이뤄지고,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및 협력체계가 마련되는 등 장애 친화적 환경의 실현이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의회 이영해 환경복지 위원장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울산광역시 장애 인식개선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장애인에 대한 시민 인식개선을 위해 관련 교육과 사업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담고 있다. 장애 인식개선 교육이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서로 다름을 존중하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장애 공감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울산시의 △장애 인식개선 시행계획 수립·시행 △장애 인식개선에 대한 실태조사 △장애 인식개선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사업 추진 △홍보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울산시에서는 그동안 장애인 인권보장을 비롯, 장애인 복지 및 고용, 의료서비스, 장애인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