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유정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공모를 통해 ‘2024년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충남 공주시, ▴전남 여수시, ▴경북 성주군 등 3곳을 선정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에는 2022년에 선정된 ▴인천광역시, ▴통영시와 2023년에 선정된 ▴대전광역시, ▴부산광역시, ▴강릉시, ▴전주시, ▴진주시를 포함해 ‘야간관광 특화도시’ 총 10곳이 빛나게 됐다. 총 41개의 지자체가 신청해 지자체들의 높은 관심을 보인 이번 공모에서는 서면심사와 발표 및 현장평가, 종합평가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3개소를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에는 2027년까지 최대 4년 동안 연간 국비 3억 원(지방비 1:1 분담)을 지원한다. 지역만의 독창적인 매력으로 불을 밝히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주시는 제민천, 공산성 등 기존의 관광지에 야간관광 콘텐츠를 더할 계획이다. 공주 하숙마을을 끼고 있는 제민천 일대에서는 인문학, 예술강좌인 ‘제민천 밤학당’과 7080 감성의 음악다방, 라디오카페 등의 복고풍(레트로) 밤문화 체험을 진행한다. 세계문화유산인 공산성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유정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근로자들의 국내 여행경비를 지원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근로자를 모집한다. 직장 내 자유로운 휴가 문화를 조성하고 근로자들의 국내 여행을 장려하기 위한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은 근로자가 20만 원을 적립하면 근로자 소속 기업과 정부가 각각 1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총 40만 원을 국내 여행경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근로자 전용 누리집 ‘휴가샵’과 전용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에서 자유롭게 숙박, 교통, 국내 여행 기획상품, 관광지 입장권 등 국내 여행 관련 상품을 구매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사업 참여대상은 중소기업과 중견기업, 소상공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시설 근로자이다. 참여 신청은 2월 1일부터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 누리집을 통해 기업 단위로 받으며 총 15만 명을 목표로 지원금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기업·근로자 참여 규모 지속 증가, 상생협력·내수활성화 효과 톡톡 2018년부터 시행한 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유정근 기자 | 해외직구로, 혹은 해외에서 여행하면서 구입한 물품이 세관 검사를 받다가 파손됐다면 세관의 물품검사 손실보상 제도를 활용하세요. ◆ 세관 물품 검사 손실보상 제도 세관직원이 물품 검사를 하다가 손실이 일어난 경우에 세관에서 손실을 입은 자에게 손실을 정당하게 보상하는 제도 '관련법' * 관세법 제246조의 2 * 관세법 시행령 제251조의 2 손실보상의 지급절차 및 방법 등에 관한 고시 ◆ 손실보상, 어떻게 신청하나요? - 보상금 지급 청구서에 손실 내용과 손실 금액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하여 물품 검사를 수행한 소속 세관장에게 제출 - 제출한 보상금 지급 청구서는 세관 손실보상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보상 여부 및 보상 금액 결정 통보 - 보상금 지급 청구 금액이 100만 원 이하면 위원회 심의 및 보상금 지급 청구서 제출 생략 가능 ◆ 손실보상 청구 제출서류 ① 보상금 지급 청구서 ② 손실내용과 손실급액 증명 서류 - 손실내용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물품사진 등 - 손실가격을 확인할 수 있는 구매영수증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유정근 기자 | 산림청은 24일까지 충청·전라·제주권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눈사태 우려지역 점검, 숲길 사전통제 등 산림 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점검 및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특보가 발효된 지역의 숲길, 국립자연휴양림, 숲체험원, 수목원 등 산림 분야 국립 다중이용시설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기상 안내와 시설물 예약취소 시 위약금을 면제하고 있다. 또한, 숲길 이용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숲길을 대상으로 이용자제 안내를 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충청·전라·제주권에 대설특보가 발효되어 폭설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으므로 해당 지역의 숲길, 산림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해 달라”면서, “눈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에 나설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유정근 기자 | 산림청은 2023년도 자연휴양림의 이용자 수는 1,924만 명으로, 전년보다 약 14만 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가 해제되면서 해외 방문을 위한 출국인원 수 가 전년도에 비해 3배 이상 늘어나, 국내관광에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쳤음에도 불구하고 숲 속에 위치한 자연휴양림의 이용자 수는 늘어났다. 또한 산림청에서 실시한 ‘2023년 산림휴양‧복지활동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 91%가 자연휴양림을 알고 있고, 60% 이상이 향후 이용할 의사가 있다고 답해 산림휴양·복지시설 중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증가하는 산림휴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을 확충ㆍ보완하여 쾌적한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겠다” 라며, “앞으로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 | 증평인삼골축제가 5년 만에 충청북도 지정 우수축제에 이름을 올리며 위상을 높였다. 증평인삼골축제는 지난 2019년 우수축제 지정 이후 코로나19로 2년간 개최되지 못하다 2022년 3년 만에 재개된 바 있다. 이번 우수축제 선정은 도 축제평가단의 현장 평가 및 지역축제육성위원회의 최종심의 등을 거쳐 이뤄졌으며 도비 2천만원을 확보했다. 군은 지난해 군 개청 20주년을 맞아 30번째 개최된 인삼골축제를 '스무살 젊음! 즐겨라 증평!'의 2030 슬로건으로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보강천 일원에서 개최했다. 공연, 체험, 판매, 연계 등 6개 분야를 통해 증평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 및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 선정을 기념해 새롭게 진행한 '증평인삼 갓 탤런트'는 외국인 예능장기자랑, 인삼 갓 쓰고 제기차기 대회 등 코로나19 후 달라진 관광수요를 반영한 참신한 프로그램이었다는 평이다. 또한 청바지와 흰티의 드레스코드 사용 및 챌린지 진행, 인맥파티 확대 및 홍삼포크삼겹살 대형구이 시식행사 부활, 군민이 함께 어우러진 공연무대 등 젊고 활력있는 축제로 날로 성장하고 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유정근 기자 | “나의 잘못으로 항공기를 못 탔을 때 환불받을 수 있을까?” 타 교통수단과 다르게 항공권은 발권일부터 1년 동안 유효합니다. 단, 이벤트항공권, 단체항공권 등 일부 항공권은 제외될 수 있어 항공권 구매 시 유효기간 확인 필요 ※ 일반적으로 항공권의 유효기간은 1년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규정에 따라 전세계 항공사 공통 유효기간이 남은 항공권, 어떻게 처리할 수 있을까? ① 유효기간(1년) 내 여정 변경(운임차액 및 위약금 지불 필요) 또는 ② 환불 신청 시 항공운임 등 총액에서 위약금 등을 제외한 일부 금액 환불 가능 Ⅴ 항공사별로 자체 정책에 따라 ①또는 ②로 적용 Ⅴ 환불은 반드시 환불 신청기한* 내에 신청해야 함 *환불 신청기한 : {유효기간 + a(항공사별로 상이)} Ⅴ 환불 금액은 위약금 등을 제외한 운임(유류할증료 포함)과 여객공항사용료 및 출국납부금 ※ 항공권 구매 시 지불하는 금액은 운임과 유류할증료, 여객공항사용료, 출국납부금 등의 항공운임 등 총액임 (항공사업법 시행령 제25조) 환불기간 및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유정근 기자 | 외교부는 최근 취업사기 등 범죄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라오스 골든트라이앵글 경제특구 지역에 대해 2월 1일 00시부터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를 발령하기로 했다. 라오스 북서부 보께오주 내 태국 접경 메콩강 유역 100㎢ 부지에 위치한 골든트라이앵글 경제특구는 2023년 8월 1일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에 이어 11월 24일 여행경보 3단계(출국권고) 발령 이후에도 범죄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제50차 여권정책협의회 여권사용정책분과협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여행금지지역으로 지정됐다. 아울러, 협의회는 현행 2024.1.31.까지 여행이 금지되어 있는 8개 국가 및 6개 지역에 대한 여행금지 지정 기간을 2024년 7월 31일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협의회는 상기 국가·지역의 △정세 및 치안 불안, △테러 위험 등이 여전하고,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해서는 방문·체류를 계속해서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외교부장관은 천재지변ㆍ전쟁ㆍ내란ㆍ폭동ㆍ테러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국외 위난상황으로 인하여 국민의 생명ㆍ신체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국민이 특정 국가나
이정하 기자 | 문경복 옹진군수는 지난 8일, 연평도를 방문해 최근 계속되고 있는 북한의 해안포 사격으로 인한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우리 영토 수호를 위해 불굴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해병대 연평부대 장병들을 격려했다. 북한은 지난 5일 백령도 북방 장산곶 일대와 연평도 북방 등산곶 일대에서 200여발 이상 사격을 실시한 이후로 연일 해안포 사격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문경복 옹진군수는 군사적 상황과 지리적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평면 주민들을 찾아가 "서해5도서의 거주하는 것만으로도 애국이다"라는 신념을 여러 차례 밝히며, 지난 2010년 연평도 포격전 이후 불안감을 갖고 살아가는 연평도 주민들을 일일이 찾아 뵙고 불안 해소에 힘썼다. 또한, 연평도 내 10개 대피소 점검을 통해 유사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한 철저한 사전 대응준비를 지시했으며, 언제든 대피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수시로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해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국방의 최일선에서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며, "북한의 무모한 도발 행위에 대해 즉시 2배의 강력한 대응 태세를 보여준 장병들의 강인함에 감사하고,
이정하 기자 | 최근 익산역 공영주차타워가 문을 열며 익산역 인근 공영주차장 총규모가 1,000대를 돌파했다. 8일 익산시에 따르면 현재 익산역 인근에는 동편으로 ▲익산역 공영주차타워(187면) ▲익산역 동부주차장(135면), 서편으로는 ▲익산역 서부주차장(385면) ▲역골주차장(172면) ▲남부임시주차장(123면) ▲송학주차장(35면) ▲익산역 회전교차로 노상주차장(58면) 등 총 1,095면이 확보돼 있다. 특히 기차 시간이 임박한 이용객들이 쉽고 빠르게 주차할 수 있도록 역골주차장과 송학주차장에서는 대리주차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달 새로 조성된 익산역 공영주차타워의 경우 층별 주차 현황과 빈자리를 안내하는 주차 유도 시스템, 사전 무인 정산기, 승강기를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더했다. 또 최근 증가하는 친환경 자동차 수요에 맞춰 ▲익산역 공영주차타워(9면) ▲역골주차장(2면) ▲서부주차장(2면) ▲동부주차장(3면)에는 전기차 충전기가 설치돼 있다. 이중 익산시가 운영하는 익산역 공영주차타워와 역골주차장, 송학주차장은 철도 승차권을 소지하면 24시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외 이용객의 경우 최초 30분 무료, 이후 30분마다 5
이정하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의 '낙성대역 4길 벽화거리'가 사계절이 담긴 아름다운 거리로 재탄생했다. 구는 지난 2014년, 낙성대공원 인근 약 50m 길이의 골목길인 '낙성대역4길'을 '강감찬 10리길 투어' 사업의 일환으로 재미와 스토리가 있는 벽화거리로 조성했다. 낡은 담장과 옹벽에 벽화를 그리고, 포토존을 설치해 주민들의 꾸준한 발길을 이끌었다. 이후 약 10년의 세월이 지난 최근, 구는 노후화된 '낙성대역4길 벽화거리'에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 기존에 설치돼 있던 노후화된 조형물을 철거하고, 벽면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등 보수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사계절 자연경관을 테마로 한 아름다운 벽화를 새롭게 그려 인근 주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한층 더 걷고 싶은 골목길로 재탄생시켰다. 구는 이번 '낙성대역4길 벽화거리'의 새단장이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색다른 즐거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관악구에는 '강감찬 10리길'이 있다. '강감찬 10리길'은 구국의 영웅 고려명장 강감찬 장군의 탄생지인 낙성대 일대와 서울대학교, 샤로수길 등 관악구의 명소를 이은 5개의 투어코스다. 투어를 끝낸 후에는 인근에 있는
이정하 기자 |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www.sktelecom.com)이 9일(현지 시각)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서 일상을 바꾸는 AI 기술들을 선보인다. SKT는 CES 2024 행사장(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내 센트럴 홀(Central Hall)에 위치한 SK그룹 전시관에 UAM을 형상화한 '매직 카펫' 어트랙션을 마련하고 미래 교통체계를 체험하는 새로운 경험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한다. 또, SK ICT 패밀리 데모룸에서는 ▲미디어 가공·콘텐츠 품질향상 플랫폼 'AI 미디어 스튜디오' ▲AI 기반 실내외 유동인구 데이터 분석 시스템 '리트머스 플러스' ▲반려동물 AI 진단보조 서비스 'X Caliber(엑스칼리버)' ▲로봇, 보안, 미디어, 의료 등 다양한 영역에 적용되는 'AI 퀀텀 카메라(Quantum Camera)' 등 SKT의 핵심 AI 기술을 소개한다. SKT가 지난 11월 검증에 성공한 액침냉각 기술을 비롯해 SK브로드밴드의AI 기반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리(DCIM) 노하우 등 SK그룹의 데이터센터 관련 기술을 풀 스택(Full stack)으로 제공하는 고효율 차세대 AI DC(데이터센터) 모
이정하 기자 | 하동군은 올해부터 행복택시 운행 마을을 기존 61개 마을에서 70개 마을로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하동군 행복택시는 농어촌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마을 가운데 버스 승강장으로부터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진 마을에 사는 주민들이 읍·면 소재지나 병원, 시장 등을 방문할 때 100원만 내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택시 운임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군은 최근 행복택시 운행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거리 기준을 마을회관에서 인근 버스 승강장까지 0.7㎞에서 0.6㎞로 완화했다. 이를 통해 9개 마을 주민이 추가로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추가되는 마을은 하동읍 고서마을, 횡천면 횡계·횡보마을, 금남면 사궁마을, 금성면 명선·가린마을, 진교면 신기마을, 양보면 봉곡마을, 옥종면 병천마을이다. 군은 2015년 1월 28개 마을로 시작해 2024년 현재 70개 마을로 확대돼 2023년 한 해 동안 5만 5140명의 주민이 행복택시를 이용했다. 하승철 군수는 "이번 운행 대상마을 확대로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와 교통 복지를 위해 행복택시 운행마을을 지속적으로
이정하 기자 | 증평군보건소(소장 조미정)는 이달 9일부터 내달 29일까지 농한기 경로당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에 어려움이 따르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도안면 광덕1리와 화성3리 경로당에서 진행되며 주 1회 운영된다. ▲혈압, 혈당 등 기초검사 ▲낙상 예방법과 낙상 예방 운동 ▲고혈압 예방 및 관리법 ▲관절염 예방법 ▲뇌졸중 예방을 위한 전조증상 교육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체조 등 운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보건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조미정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실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유정근 기자 | 수도권 인근에 있어 훌쩍 떠나기 좋은 선재어촌체험휴양마을! 일출부터 야경까지 즐길 거리가 가득한 어촌 여행지입니다. # 선재어촌체험휴양마을 추천여행코스 출발! → 아름다운 일출을 볼 수 있는 선재선착장 → 신비의 바닷길 목섬 → 해변에서 차 한잔 뻘다방 →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하늘고래 전망대 → 싱싱한 수산물을 맛볼 수 있는 영흥수협회센터 # 아름다운 일출을 볼 수 있는 선재선착장 선재마을 인근 선재선착장은 일출 명소로 유명해요. 떠오르는 해돋이를 보며 기분 좋게 새해 시작! 붉게 물든 하늘, 바다와 어우러지는 섬의 풍경을 즐겨보세요.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로 34번길 64(영흥수협주차장) # 신비의 바닷길 목섬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선정되었던 목섬! 썰물 때 바닷길이 드러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방문 전 물때 확인은 필수!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목섬을 둘러보세요.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로 34번길 11 # 해변에서 차 한잔 뻘다방 목섬 산책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