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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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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6·25참전유공자회 중구지회 제26차 정기총회 및 호국안보결의대회 참석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4일 중구보훈회관 4층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인천 중구지회 제26차 정기총회 및 호국안보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호 의장과 정동준 부의장이 참석해 6·25전쟁에 참전해 나라를 지킨 참전용사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종호 의장은 "6·25전쟁의 위기 속에서 한 몸 바치신 참전 용사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나라가 자유민주주의 선진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중구의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생활 속에서 제대로 예우받도록 보훈회관 운영, 보훈대상자 복지 및 의료 관련 조례와 예산을 꼼꼼히 살피고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 김학영 기자
    • 2026-02-25 15:50
  • 정치 이성룡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중구 다운2지구 기반 시설 조성을 위한 간담회 개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의장은 지난 24일 의장실에서 ‘중구 다운2지구 기반 시설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와 교육청 관계자,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다운2지구 기반 시설 조성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역사공원·울산 문화유산센터 복합문화공간 기능 강화 ▲자전거도로 단절 구간 보완 및 연속성 확보 ▲버스정류장 신설 등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유치원 부지 토사 유실 방지 및 환경 정비 ▲척과천·안골천·입화천 일대 보행환경 개선 ▲등교·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이성룡 의장은 “다운2지구가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오늘 논의된 문화·교통·보행환경 전반에 대하여 보다 면밀한 점검과 단계적인 보완이 필요하다”며, “주요 과제들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함께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의장은 간담회를 마치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이 실제 사업에 충실히

    • 김학영 기자
    • 2026-02-25 15:50
  • 사회 지식재산처, 우수 지역지식재산센터 시상 및 소통 간담회 개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준석 기자 | 지식재산처는 2월 25알 소노벨 천안(충남 천안시)에서 ‘2026년 지역지식재산센터 소통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역 산업과 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우수 센터와 상담사(컨설턴트)에 대한 시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28개 지역지식재산센터(RIPC)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지방시대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지식재산을 지역주도 성장의 핵심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지식재산센터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식재산 기반 창업ㆍ사업화ㆍ수출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지식재산 전문기관이다. 각 센터에는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상담사들이 상주하여, 특허ㆍ상표ㆍ디자인 상담부터 유관기관 사업 연계까지 일괄로 지원하고 지역 산업의 실질적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 현장의 성과 확산을 위해 시상 규모를 확대하여 총 10개 센터와 10명의 우수 상담사를 시상한다. 최우수 센터에는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집중 지식재산 전략지원으로 탁월

    • 이준석 기자
    • 2026-02-25 12:30
  • 경제 조달청, 우수제품…AI산업 활성화 위한 심사 도입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강갑수 기자 | 조달청은 25일 서울 엘타워에서 개최된 (사)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유)애니체 등 13개 우수·혁신제품 업체에 조달청장 표창을 수여하고 조달기업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조달청은 정기총회에서 공공시장 내 AI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정심사 방식 도입, 우수제품의 특성에 맞는 직접생산확인 제도 운영 등의 내용을 담은 우수제품 지정제도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조달청은 공공시장의 AI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우수·혁신제품 지정심사에 AI기술분야를 신설하고, 일반 심사분야 대비 기술심사 배점 상향, 가점 확대 등 AI적용 기술제품을 적극적으로 우대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신청업체가 제시한 핵심기술과 관련해 제조공정 중심으로 지정신청 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제조 공정표를 준수하도록 직접생산제도를 운영해 업계의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형각 협회장은 “우수‧혁신제품 기업들이 더욱 도약하려면 공공조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중소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확

    • 강갑수 기자
    • 2026-02-25 12:30
  • 경제 산업부, 석유화학산업 사업재편 1호 프로젝트 승인 금융·세제·원가 등 2.1조원 이상 지원패키지 제공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강갑수 기자 | 산업통상부는 HD현대오일뱅크·HD현대케미칼·롯데케미칼이 제출한 사업재편계획서 최종안을 2월 23일에 승인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발표한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 로드맵에 따른 첫 번째 사업재편 승인 사례이다. 사업재편계획에 따르면, 롯데케미칼 대산 사업장을 분할한 후 현대케미칼과 합병하여 NCC 및 다운스트림 설비를 통합 운영한다. 이 과정에서 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은 주주사 자구노력의 일환으로 통합 신설법인에 총 1.2조원 규모(각 6천억원)의 증자에 나선다. 이에 따라, 현대케미칼의 지분구조는 기존 6:4에서 5:5로 조정된다. 향후 기업 간 합병 관련 계약체결 및 이사회 승인, 기업분할 및 합병절차 등을 거쳐, 통합법인 설립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관계기관 합동으로 대산 1호 사업재편 기업이 제출한 건의과제를 검토하여 금융·세제·인허가 합리화·가격경쟁력 제고·지역경제 및 고용·기술개발 등 맞춤형 지원패키지를 마련했다. 금융(최대 2조원) : 경영여건 악화로 설비통합 및 고부가 전환에 필요한 자금 조달이 어려운 기업들의 사업재편 이행 및 재무

    • 강갑수 기자
    • 2026-02-25 12:30
  • 경제 금융위원회, 금융시장이 기업의 녹색 전환(GX)을 뒷받침하겠습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강갑수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5일 대한상공회의소 20층 챔버 라운지에서 생산적금융 대전환 네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25일 회의에는 관계부처와 유관기관, 경제단체 및 이해관계자, 전문가들이 모여 우리 경제와 기업의 녹색 전환(Green Transformation, GX)을 위한 다양한 과제들을 논의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정부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2035 NDC(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제시하고 한국형 녹색전환(K-GX)을 추진하고 있다”라면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기후 등 ESG 요소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에서 “ESG가 생산적 금융의 핵심과제”임을 강조했다. 특히, “ESG 분야는 단기에 가시적인 투자성과를 내기 어려운 만큼, 공공 주도로 모험자본을 공급하고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서 금융위원회는 금융시장의 녹색 전환 지원을 위한 역점 과제로 ESG 공시 제도화 및 기후금융 활성화를 제시했다. 금융위원회는 그간 관계부처 회의, 간담회 등을 거쳐 마련한 ESG

    • 강갑수 기자
    • 2026-02-25 12:30
  • 국제 부산시, '2029 제13차 세계동위원소대회(ICI)' 유치 확정… 글로벌 동위원소 허브 도약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부산시는 동위원소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인 '2029 제13차 세계동위원소대회'(13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Isotopes)의 개최지로 부산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5일부터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2026 제12차 세계동위원소대회(ICI)’에서 중국·스위스와의 경쟁을 거쳐 부산이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 세계동위원소대회(ICI)는 전 세계 50여 개국, 1,000여 명 이상 연구자가 참여하는 국제대회로, 부산은 2008년 서울(제6차)에 이어 두 번째 국내 개최 도시가 된다. 시는 2029년 열릴 제13차 세계동위원소대회를 방사성동위원소 기술과 기반 시설(인프라)을 세계에 알리고, 국내 동위원소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어 글로벌 동위원소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학술 성과 공유를 넘어 국내 방사선 산업계와 해외 전문가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대회를 운영할 예정이며,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매칭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2028년 본격 가동될 수출용 신형연구로와 연계한 기술 세션·산업시찰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

    • 이정하 기자
    • 2026-02-25 10:30
  • 국제 토카예프 대통령 미국 방문…카자흐스탄 경제 어젠다 ‘가속’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미국 방문이 장기 투자 유치와 생산 현지화, 글로벌 가치사슬(GVC) 편입을 핵심으로 한 경제 외교의 실질적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번 일정은 주요 글로벌 기업 및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협상을 통해 카자흐스탄의 산업 고도화와 제도적 파트너십 강화를 동시에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주목받은 성과는 카자흐스탄 농업부와 Mars, Incorporated 간 체결된 약 1억8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 협약이다. Mars는 알라타우(Alatau)시에 반려동물 사료 생산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며, 농산물 원료의 심층 가공과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폴 바이라우흐(Poul Weihrauch) 최고경영자는 해당 생산시설이 중앙아시아 및 인접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전략적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도 협력 논의가 진전됐다. Ashmore Group 와의 회담에서는 Ashmore Healthcare International 및 Samruk-Kazyna Invest와 협력해 국제 클리닉을 건설하는 방안이 검토됐다. 특히 미국의 Moun

    • 이정하 기자
    • 2026-02-25 10:10
  • 정치 김민석 국무총리, 민주당 충북도당 초청 K-국정설명회 개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24일 15시부터 충청북도 청주시 엔포드호텔에서 열세 번째 「K-국정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의 초청으로 마련된 자리로, 김 총리가 직접 충청북도 지역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정부의 주요 국정성과와 국정운영 방향을 설명한다. 김 총리는 충청북도가 수도권과 남부권을 잇는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축이자 반도체‧바이오 등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성장 거점지역임을 강조하며,청주‧오송 등을 중심으로 반도체 소재‧부품 클러스터와 바이오 산업단지, 스마트 물류‧교통 인프라를 연계해 충청북도가 중부권 경제의 엔진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임을 밝힐 예정이다. 「K-국정설명회」는 출범 이래 서울·광주·인천·전남·경남·강원·경기 등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대국민 소통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김 총리는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의 정책 성과와 방향을 국민께 투명하고 소상히 설명드려 국정 신뢰를 다져나갈 것이며, 전국 지자체‧대학‧정당 등에서 「K-국정설명회」에 많은 관심과 요청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이존영 기자
    • 2026-02-25 08:10
  • 정치 이재명 대통령 "땅값 올라 귀농·귀촌 어려워…농지 전수조사" 지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귀농·귀촌을 하려고 해도 땅값이 올라 터를 잡기 어렵다"면서 "부동산 가격을 잡는 게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인구감소지역 인구 증감 분석'을 보고받고 이 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농지 관련 세제와 규제, 금융을 검토해야 한다"면서 "필요하면 인력을 대규모로 조직해 전수조사하고, 농사를 짓는다고 땅을 사서 방치할 경우에는 매각 명령하는 방안도 별도 검토해 보고하라"고 관계 장관에게 지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모든 문제의 원천은 부동산 문제"라며 이를 바로잡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민생물가 특별 관리 관계장관 TF'와 관련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가격 재결정 명령권을 언급하며 "명령에 불응할 경우 제재 방안이 있는지가 중요하다"면서 "제재도 가능해야지 명령만 하는 걸로는 불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비공개 회의에서는 희토류 안정화 대책이 보고됐다. 주무 부처인 산업통

    • 이존영 기자
    • 2026-02-25 08:10
  • 외교관 동정 (외교부 동향) 2·24 브리핑서 드러난 '외교통상 일원화'의 절박함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 기자 | 24일 열린 외교부 정례브리핑은 현재 외교가에서 불붙고 있는 '외교통상부 부활론'이 단순한 부처 이기주의가 아닌, 국가 생존을 위한 '전략적 일원화'의 문제임을 실무적으로 증명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박일 외교부 대변인의 답변 속에는 통상 현안이 안보 협력의 발목을 잡고 있는 현실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가장 주목할 대목은 핵잠수함 및 조선 분야 등 한미 안보 협력의 핵심인 '조인트 팩트시트(Joint Fact Sheet)' 이행이 미측 협상팀의 방한 연기로 차질을 빚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에 대해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통상하고 투자 때문에 영향을 받는 부분이 있다"고 우회적으로 시인했다. 이는 과거 '상품 교역'에 머물렀던 통상이 이제는 핵잠수함과 같은 고도의 '안보 자산' 협상까지 좌지우지하는 결정적 변수가 되었음을 의미한다. 외교가에서는 "산업부가 실무 통상을 맡고 외교부가 안보를 맡는 이원화된 구조로는 미국이 던지는 '통상-안보 패키지' 압박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어렵다"는 목소리에 한층 힘이 실리고 있다. 대변인은 안보 분야의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해법으로 "국회에서의

    • 이길주 기자
    • 2026-02-25 01:41
  • 외교관 동정 [심층분석] '외교통상부 부활론'… 외교·안보 중심의 통상 패러다임 전환기 맞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 기자 |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거센 관세 압박이 한국 경제의 뇌관으로 작용하고 있는 2026년 초, 외교가와 정치권을 중심으로 '외교통상부 부활론'이 강력한 화두로 떠올랐다. 단순한 부처 간의 업무 조정을 넘어,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와 경제안보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통상 시스템의 전면적인 체질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번 논의에 다시 거대한 불을 지핀 것은 부처 수장인 조현 외교부 장관의 공개 발언이다. 조 장관은 지난 1월 29일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통상 기능이 외교부에 있었다면 협상을 더 잘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느끼는 이들이 많다"며 "여건이 성숙됐다고 판단할 때 (통상교섭본부 환원을) 제기하겠다"고 직격했다. 외교부 수장이 직접 통상 조직 개편을 공식 석상에서 언급한 것은 이례적이다. 이는 최근 미국의 25% 관세 재인상 압박 과정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중심의 통상 당국이 미국 측의 외교적 사전 경고 신호를 제대로 읽어내지 못했다는 외교가 안팎의 비판적 시각과 궤를 같이한다. 실제로 조 장관은 2월 초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 이길주 기자
    • 2026-02-25 01:16
  • 경제 고용노동부, 아빠 육아휴직 60% 증가,일·가정 양립제도 활용 역대 최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강갑수 기자 | 고용노동부는 2월 24일 서울고용노동청(1층 청년 ON라운지)에서 제3기 「워킹맘&대디 현장 멘토단」 발대식과 타운홀미팅을 개최하고 정책 수혜자인 일하는 부모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들어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3기 현장 멘토단 출범과 함께, 일․가정 양립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정책은 현장에서 완성된다, 일하는 부모가 직접 제안 ] 워킹맘&대디 현장 멘토단은 다양한 업종과 연령, 성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30∼40대 일하는 부모 20명(남성 10명, 여성 10명)으로 구성됐다. 멘토단은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유연근무 등 제도를 실제 활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도 이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공유, 직장 문화 개선 과제 발굴, 제도 확산 방안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에서 김영훈 장관은 멘토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멘토단 참여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타운홀미팅에

    • 강갑수 기자
    • 2026-02-24 19:50
  • 생활 외교부, 멕시코 할리스코주(州), 과나후아토주(州)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유정근 기자 | 최근 멕시코 당국의 마약 카르텔 수장 사살 이후 일부 지역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하고 혼란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외교부는 한국시간 2월 24일 15:00부로 멕시코 할리스코주(州) 및 과나후아토주(州)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동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멕시코대사관 홈페이지 내 관련 공지사항 및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내 안전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외교부는 멕시코 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 유정근 기자
    • 2026-02-24 19:50
  • 정치 이재명 대통령 "'기관장이 책임' 분명히 밝혀 적극 행정 유도해 달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기관장이 내가 책임진다라는 점을 분명하게 밝혀서 공직자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할 일을 할 수 있게 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6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공직자들의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행정을 유도해 주시면 좋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장관님들, 처장님들, 청장님들, 수고가 많으신데, 제가 한 가지 부탁 좀 드리려고 한다. 부처 내에 공직자들이 어려움이 좀 있다"면서 "그게 뭐냐면 책임, 문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을 열심히 하면 나중에 꼭 감사 당하거나 수사 당하거나 해서 비난을 받고 그렇기 때문에 법에 주어진 일, 관행적으로 해오던 일 외에는 잘 안 하려는 그런 풍토가 생겼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제도 개선을 통해서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는 적극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들이 존중받는 그런 나라를 만들려고 노력하겠지만 특히 우리 국무위원들이 신경 써줘야 될 부분이 하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직자들은 어땠든 그런 문책의 두려움이 업무의 제한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이걸 좀 덜어줘야 한다"며 "책임이

    • 이존영 기자
    • 2026-02-24 19:50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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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2월 28일 1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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