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대전 5개구 의장단은 16일 대전시청에서 이장우 시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장우 시장을 비롯해 동구의회 오관영 의장, 서구의회 조규식 의장, 중구의회 오은규 의장, 대덕구의회 전석광 의장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의 전체적인 발전을 위해 어느 구에 치우치지 않는 균등한 정책을 펼치겠다”며 “대전시장으로서 각종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의장단 여러분의 의견을 언제든 적극 알려달라”고 말했다. 오관영 대전자치구의회협의회장은 “오늘 간담회가 구와 시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대전 5개구 의장단끼리 소통의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하며 “대전시민을 위해 지방의회의 역할에 맞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1월 15일, 중구 월디관 대회의실에서 ‘시니어 바람개비 보안관’ 발대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주관했으며,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손은비 의원, 김정헌 중구청장, 시니어 참여자 1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니어 바람개비 보안관’ 사업은 노인 공익활동의 일환으로, 환경취약지구의 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보안관들은 빈집, 해안가, 공사장 주변, 클린하우스 등 쓰레기 무단 투기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며, 바람개비 설치와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 발대식은 근무복 수여식과 대표자 선서로 시작해 참여자들의 열정이 담긴 ‘바람개비’ 4행시 낭독으로 이어졌다. 특히, 참여자들이 바람개비를 흔들며,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와 의지를 표현한 단체 사진 촬영은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시니어 바람개비 보안관의 본격적인 활동은 2025년 1월부터 시작되며, 보안관들은 매월 30시간씩 현장에서 활동하며 환경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충북도의회는 15일 도의회를 방문한 캄보디아 시엠립도 도의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의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충청북도의사회가 2018년부터 진행해 온 캄보디아 의료 봉사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이뤄진 답방으로 리 셈레스 시엠립도 도의장을 비롯해 누온 푸테아라 시엠립자치시 시장 등 8명이 동행했다. 이양섭 의장은 “충북도의회 방문을 환영한다”며 “양 지역 간 우정을 돈독히 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충북도의사회는 매년 캄보디아 의료 봉사를 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소아과, 내과, 안과 등의 의료진을 구성해 캄보디아에서 2,093건의 진료를 실시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김동수 의장이 15일,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지역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를 방문하는 신년 기관방문을 진행했다. 이번 신년 기관방문은 김동수 의장이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는 관내 기관 및 단체를 방문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구정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김동수 의장은 15일 제1보훈회관 방문을 시작으로 유성구 새마을운동, 고엽제전우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지역협력센터, 지체장애인협회, 유성경찰서, 유성소방서를 방문하고, 16일 유성구 바르게살기운동, 대한적십자사, 한국자유총연맹, 유성문화원, 선거관리위원회, 유성구체육회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김동수 의장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는 각 기관 및 단체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새해에도 구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유성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연천군의회는 15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25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미경 의장,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등 관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미경 의장은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구호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적십자 관계자 및 봉사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정성으로 마련한 특별회비가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천군의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대전 중구의회는 1월 15일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하고 23일까지 9일간의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안건 처리에 앞서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먼저 이정수 의원은 “소통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고, 더 나은 행정으로 나아갈 것”을 요구했다. 다음으로 김선옥 의원은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국가적 위기 상황 속에서 민생을 안정시킬 것”을 당부했다. 다음으로 류수열 의원은 “의회와 집행부 간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빠른 시일 내의 추경안 반영과 신속한 집행”을 요구했다. 다음으로 오한숙 의원은 “일부 예산 삭감과 관련하여 사업의 타당성, 시급성, 중복성을 검토하여 책임감 있는 결정이었음”을 강조했다. 다음으로 김석환 의원은 “예산 편성과 집행은 신중해야 하며 적법하고 적절하게 편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안형진 의원은 “구청이 의회와 구민을 진정성 있게 대하며, 소통과 협력의 구정을 만들어갈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대전광역시 중구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 조례안' 등 8건의 일반안건을 심의하고, 집행부로부터 각종 주요 사업에 대한 2025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승우 의장이 15일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기원하는 GBCH 응원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며, 전북 도민의 결집을 촉구하고 나섰다. GBCH는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슬로건인 ‘Go Beyond, Create Harmony(모두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조화)’의 줄임말로, 문 의장은 김관영 도지사의 지목을 받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 이날 문 의장은 ‘도민의 뜻 모아! 힘 모아! 2036 하계올림픽은 전북에서’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든 인증사진을 개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올렸다. 문승우 의장은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수도, 전북의 올림픽 유치는 새로운 올림픽 역사의 시작”이라며 “지방 도시 연대, 첨단 기술과의 조화, 친환경 그린 올림픽으로 세계와 함께 미래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36 하계올림픽 유치의 꿈은 전북 도민이 힘을 모으면 현실이 될 것”이라며 올림픽 유치를 위한 도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한편 문 의장은 다음 GBCH 응원 릴레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태백시의회는 15일 문화관광과 △제23회 태백산 눈축제, 도시과 △황지동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자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재욱 부의장은“태백산 눈축제가 사고없이 안전하게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정연태 의원은“주차문제 해소를 위해 태백산 등반객과 눈축제 관광객에 대한 행사 장소 분산 방안을 검토하여 줄 것”과“축제 종료 후 정확한 성과분석이 될 수 있도록 의 방문객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를 확보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최미영 의원은“눈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이 화장실 문제로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사전 점검을 실시 축제 준비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경숙 의원은“눈축제 행사장 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마련하여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고재창 의장은 “도내에 많은 겨울축제가 개최되는 만큼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로 관내·외 홍보를 빠르게 진행하여 줄 것”과 “황지동 도시재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광산구의회가 ‘2025년 겨울방학 어린이 모의의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광산구의회 어린이 모의의회’는 관내 초·중학생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여름 및 겨울방학 기간에 운영되고 있다.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두 차례 진행된 이번 어린이 모의의회에서 관내 초등학교 4개교 학생 총 35명이 참가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학습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학생들은 의회 청사 견학·홍보 영상 시청을 통해 지방의회와 의원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본회의장에서 안건 상정, 제안설명, 질의·답변, 표결, 2분 자유발언 등 의사진행 과정 전반을 직접 운영해 보기도 했다. 참가 학생들은 “구의회와 구의원의 역할을 깊게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고, 친구들과의 토론을 통해 조례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신기했다”며 “앞으로도 훌륭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자질을 배울 수 있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명수 의장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김명수 광주 광산구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신흥동·우산동·월곡1·2동·운남동)이 15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린 ‘제8회 한국거버넌스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원 부문 행정혁신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사)한국거버넌스학회와 (주)에스알비무등일보가 주최·주관하는 ‘한국거버넌스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공기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참신한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광역·기초의원들을 선정해 격려함으로써 풀뿌리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9대 광산구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활동 중인 김명수 의장은 ‘광산구 시책일몰제 운영 조례’ 개정을 추진해 시책 일몰을 시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여 행정능률과 구정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등 행정혁신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광산구 경로당 운영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산구 향토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광산구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여 사회적 약자 보호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후반기 의장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 안광림 부의장, 조우현 의원, 고병용 의원, 황금석 의원, 추선미 의원, 윤혜선 의원, 김윤환 의원이 15일 중원구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열린 시민과의 새해 인사회에 참석했다. 성남시는 지난 13일 수정구 성남아트리움 대강당에서 열린 첫 번째 인사회를 시작으로 16일 분당구(갑)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20일 분당구(을) 금곡공원 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총 4차례에 걸쳐 성남시 50개 동 주민 4000여 명과 소통하는 인사회를 갖는다. 이덕수 의장은 “을사년 새해에도 성남시의회는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에 적극적으로 참석하여, 시민들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는 오는 1월 15일 14시 부산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BNK부산은행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시의회와 BNK부산은행이 3高(高금리⋅高물가⋅高환율) 및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른 이중고를 겪고 있는 부산시민, 영세 자영업자, 취약계층 등에 대한 위기 극복 지원을 위한 것이다. 부산시민 긴급 생계자금 지원을 위한 500억원과 자영업자의 고금리 대출로 인한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대환대출자금 500억원, 생계밀접형 자영업자 신규대출자금 1,000억원을 포함, 총 2,000억원 규모의 지원책으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부산시의회 안성민 의장·강철호 운영위원장·황석칠 민생특위위원장이 방성빈 BNK부산은행장 등 부산은행측과 수차례 간담회 개최 등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역 대표은행이자 부산시금고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고히 하고자 부산시의회와 부산은행의 적극적인 의지로 마련됐다. 향후 부산시의회와 BNK부산은행은 앞선 지원책 이외에도 ▲ 부산시민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 ▲ 상환부담 경감 ▲ 금융거래 재기지원 등 협약내용에 포함된 각종 지원방안에 대한 정책 지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광양시의회는 지난 15일 제334회 임시회를 열고 8일간의 일정으로 2025년 의정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역 경제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광양시의 2025년도 시정업무계획을 청취하고, 광양사랑상품권 추가 발행을 포함한 추가 경정 예산안 심사, 조례안 및 일반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광양시 재능기부 활성화 조례안'(박철수 의원),'광양시 장수축하물품 지급에 관한 조례안'(안영헌 의원),'광양시 실내공기질 관리 조례안'(서영배(중동) 의원),'광양시 금연 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 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문섭 의원),'광양시 도로터널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조현옥 의원),'광양시 화재피해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안'(서영배(옥곡) 의원) 등 광양시의 복지와 안전에 대한 다양한 조례안들이 상임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된다. 또한, 이번 추가 경정 예산안에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들에게 직접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본예산 대비 300억 원이 증액된 총 800억 원 규모의 광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안정되게 하기 위한 의회의 역할을 되새기며 고양특례시의 도약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김운남 의장은 2024년 동안 고양특례시의회가 펼친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소개했다. 지난해 고양특례시의회 의원 34명이 현장 방문과 간담회를 통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해 295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210건을 가결했고, 시정질문 39건과 5분 자유발언 29건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했다”고 말하며 고양특례시의회의 열정적인 의정활동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김운남 의장은 의회의 노력보다는 시와의 갈등과 오점에만 집중되어 있는 일부 시선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했으나, “이러한 비판적인 시선도 겸허히 받아들이고 시민의 신뢰와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책임감을 표했다. 2025년, 고양특례시는 혁신의 전기(前期)를 맞이했다. 김운남 의장은 운정중앙역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영월군의회는 15일 제318회 영월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집행부로부터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받았다. 김대경 의원은 “심화되는 고령화 추세를 대비하여 화장장 설치에 대해서 선제적으로 고려해달라”고 주문했다. 김상태 의원은 “상동숯마을 사업은 민관합동 사업인 만큼, 추진 과정에서 지역주민들에 대한 충분한 소통과 설명을 병행해달라”고 당부했다. 박해경 의원은 “영월칼라박스의 운영이 점차 안정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생산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고, 인력이나 운영 물품 등을 가능한 한 지역 내에서 조달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병용 의원은 “체납에 대한 과감한 징수 독려와 안내 강화, 선납할인 시책 등을 통해 전반적인 체납액 관리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임영화 의원은 “가족센터 실내외 놀이시설 추가 조성 시 장애아동이 불편 없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통합 놀이터로 조성해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