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김영식 의장이 지난 10월 31일 용인시 코리아CC 클럽하우스에서 개최된 제17차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하여 특례시의회 상호 협력 강화 등을 위한 안건을 협의했다. 이번 정례회의에는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인 김영식 고양시의회 의장 및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윤원균 용인시의회 의장, 김이근 창원시의회 의장이 참석했으며 현재 특례시로 지정된 고양, 수원, 용인, 창원 4개의 시를 이어 화성시가 11월 인구 100만 명 달성이 예상됨에 따라 화성시의 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가입 등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대한민국특례시 의장협의회는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인 4개 특례시의회 의장으로 구성되어 정기회의를 통해 특례시의회 권한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특례시 지정을 위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118조에 따라 100만 인구수를 2년 간 유지해야 함에 따라 특례시 지정까지는 상당 시일이 소요되어 특례시의회 상호 연대를 통해 발전을 도모하고 협력을 강화하고자 화성시의 특례시 지정 전 준회원 자격 등에 관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대전시의회 김진오 부의장은 1일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제9회 여성농업인 한마음 대회’에 참석해 한국생활개선 대전광역시연합회 김정순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농업 발전 유공자를 축하했다. 김진오 부의장은 축사에서“농업은 현대 문명을 유지하고 국가주권을 지키기 위해 포기할 수 없는 산업으로 농업을 지키는 일은 국가를 지키는 일이다”며 “예측할 수 없는 기후 환경, 값싼 외국 농산물에도 굴하지 않고 우수한 농산물로 경쟁에서 이겨나가는 여성 농업인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덧붙여 대전시의회도 대전시 농업 발전과 여성농업인의 권익 신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대전시의회 김진오 부의장은 1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2023년 대전새마을부녀회장단 워크숍’에 참석해 대전광역시새마을부녀회 남희수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표창을 받은 유공자를 축하했다. 이날 축사에서 김진오 부의장은 “새마을부녀회는 어려운 이웃 돕기부터 마을 축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 걸쳐 마을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진정한 봉사단체”라며, “앞으로는 일류경제도시 대전 건설을 위해서도 역량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금번‘2023년 대전새마을부녀회장단 워크숍’에는 새마을부녀회원 700여명이 참석해 결의문 채택, 특별강연, 탄소중립 실천활동 퍼포먼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가운데 회원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전라남도의회 서동욱 의장은 지난 10월 31일 순천만국가정원 오천그린광장에서 열린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폐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폐막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남성현 산림청장 등 1만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행사, 세레모니와 카드섹션, 214일의 여정을 담은 기념영상 상영, 축사, 폐회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의 성공적 마무리를 축하하는 가수 김연자와 댄스팀 홀리뱅의 공연도 이어졌다. 서동욱 의장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전남의 글로벌 경쟁력을 알린 성공적 국제행사로 기억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박람회 성공 개최의 경험을 기반삼아 앞으로 순천이 대한민국 정원문화산업 핵심 거점으로 그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11월 1일 개최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주관'지방분권 의정박람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전라북도의회와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방분권의 중요성에 대한 공동의 인식을 바탕으로 존중과 소통을 통해 서로가 함께 발전하는 특별자치시․도 의회의 상생협력 체계 구축 필요성에 따른 것으로, 특별자치의 헌법적 지위 확보와 관련한 협력, 특별법 개정을 위한 정부 및 국회 대응 협력, 특별자치시도 의회의 전문성과 독립성 제고를 위한 협력, 시도의회 간 특별자치 역량 강화 사업 추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했다. 권혁열 의장은 이 자리에서 “규제의 혁신은 중앙으로부터 권한을 적극적으로 이양받아 지역의 일은 지역이 책임을 갖고 스스로 할 수 있을 때 발생한다.”라면서 “이것은 혼자만의 힘으로는 되지 않고 특별자치 시, 도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한 만큼 오늘 협약이 살기좋은 특별자치 시, 도로 거듭나기 위한 소중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의정박람회에서는 특별자치시도 지방의회의 협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전라남도의회 댐 환경 특별위원회는 11월 1일 첫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정영균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순천1), 부위원장에는 김호진 의원(더불어민주당ㆍ나주1)을 선출했다. 댐 환경 특별위원회는 도내 댐 건설로 인해 직․간접적 피해를 보는 댐 주변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지원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을 비롯해 댐 주변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자 구성됐다. 정영균 위원장은 “전남은 주암, 장흥, 수어 등 5개 주요 댐을 비롯해 총 53개의 댐을 보유 중이나 댐 건설로 인한 환경평가, 주민 피해조사조차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는 실정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댐 건설로 인해 직․간접적 불편을 겪고 있는 도내 댐 주변지역 주민들의 소득증대와 복지증진은 물론 최근 빈발하는 홍수와 가뭄 등의 위기 상황에 대비한 물관리 강화를 통해 주민들의 피해와 불편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0일 제375회 임시회에서 통과된 댐 환경 특별위원회는 순천 출신 정영균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강정일(광양2), 강문성(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지난 31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의정부시 비전 공청회'에 참석해 의정부시 비전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의정부정보도서관 시네마천국에서 열린 이날 공청회에는 김현주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들과 시장, 경기도행정2부지사,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공청회에서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따른 의정부시 비전 및 발전전략에 대해 경기연구원 이정훈 박사의 발표 후, 활발한 논의와 함께 주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한 시의원들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중심이 될 도시인 의정부시 비전 및 발전전략 발표를 통해 의정부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며 “오늘 이 자리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구축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시의회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2024년 갑진년(甲辰年)을 맞이하여 ‘경상남도의회에 바라는 점’이라는 주제로 도민 인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민 인식조사는 11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실시되며, 도의회 누리집 열린의정 코너의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인식조사 내용은 ‘경상남도의회와 도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한 제안’, ‘2024년 경상남도의회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 ‘경상남도의회에서 제정했으면 하는 조례’ 등 총 11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도의회는 도민 인식조사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9명에게 모바일상품권(1인당 1만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도민인식조사는 2022년부터 매년 2회씩 시행하여 올해 상반기 3회차, 현재 4회차 조사에 해당되며 3회차 조사에는 1,007명의 도민이 참여한 바 있다. 경상남도의회 김진부의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수렴한 도민의 소중한 의견은 내년도 도의회 의정활동의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이니,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합천군의회는 1일부터 3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2023년 제2차 정례회 대비 의정연수를 실시한다. 제2차 정례회 개회를 앞두고 각종 안건 심의를 위해 연수기간 동안 최민수 교수의 ‘조례안 입안 및 심사 기법’, 류춘호 박사의 ‘정책지원관 직무와 운용의 최적화 방안’ 등의 강의가 마련됐다. 군의회에 따르면 지난 9월 정부가 발표한 2023년도 국세 수입 추계 결과 내국세 감소와 지방교부세 삭감이 불가피함에 따라 합천군 재정 운영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도 합천군 예산안 심의를 위해 예산 현황 파악, 수입 및 지출 분석 등 김용석 교수의 ‘합천군 예산분석 및 주요 심사기법’ 강의를 중심으로 역량을 강화해 제2차 정례회에 충실히 대비할 예정이다. 조삼술 의장은 “깊이 있는 의정연수를 통해 의원과 직원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해 합천군의회가 가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완도군의회가 충북 충주시의회가 두 지역 공동발전과 우호협력을 다져가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각각 기탁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3월 완도군의회와 충주시의회가 도서와 내륙의 교류확대 및 도농 상생발전의 목표로 자매결연을 체결하면서 충주시의회의 답방으로 이뤄진 것이다. 지난 31일 충주시의회는 박해수 의장을 비롯한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들이 완도군의회를 방문하여 두 지역의 행정·경제·문화·예술·체육 등의 교류를 확대하고, 이를 민간부문까지 넓혀 지역산업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충주시는 인구 21만명이 거주하는 곳으로 수소산업을 중심으로 중부지역 내륙산업의 거점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충주시의회 박해수 의장은 “완도군의회와 자매결연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앞으로 두 지역이 활발한 교류를 통하여 훌륭한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완도군의회 허궁희 의장은“해안도시와 내륙도시라는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양 시군이 지역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미래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로 이어지길 소망한다”라고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대덕구의회가 의정발전을 위한 전문가 의견 청취에 나선다. 구의회는 1일 분야별 전문가로 이뤄진 의정자문위원을 위촉했다. 구의회는 이날 상임위원회별로 △운영위원회 조경덕 배재대 심리상담학과 교수·이용환 뉴스티앤티 정치행정국장 △행정복지위원회 장재영 디티비데코타일마켓 대표·김용우 충청뉴스 기자 △경제도시위원회 나영균 참좋은교회 담임목사·유근준 대전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장 등 6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들은 의원 의정활동과 정책·연구과제 등 추진 시 해당 분야별 전문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5년 10월31일까지 2년이다. 김홍태 의장은 “의정자문위원들은 대덕구 주요 사안 분석과 정책 개선을 위한 해법 제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이들의 지혜와 통찰력이 담긴 의견을 바탕으로 더 나은 대덕구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은 지난 31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부·울·경 과학기술 리더스 포럼’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창립포럼으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산울산지역연합회와 경남지역연합회가 주최하고 이승우 시의원을 비롯하여 김범년 KINGS 초빙교수, 서용철 부산산업과학혁신원 원장, 이정훈 前동아일보 논설위원이 토론자로 나섰다. 이날 포럼에는 탄소중립 필수에너지 원자력의 지역발전 기여라는 주제로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이승우 의원은 “기장 동남권방사성의과학단지 45만평에 약 1조2천억원 예산을 투자하여 조성이 되고 있다”며, “그중에서 중입자가속기 약 2,758억, 수출용 신형연구로 개발 및 실증사업 약 3,008억, 파워반도체 클러스트 사업 약 1,511억이 투자되어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전국 5개 소부장 특화단지에 기장 전력반도체 특화단지가 약 8천억 정도의 예산이 지원되며, 산업단지가 형성되면서 전력반도체 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경학 의장은 11월 1일 09:20 제주를 방문한 스웨덴 국회 헌법위원회‘에릭 오토슨’부위원장 및 헌법위원회 소속 의원들과‘다니엘 볼벤’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황국 부의장, 송영훈 운영위원장, 홍인숙 의원이 함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체제와 의회의 입법기구 역할, 타 시·도와는 다른 제주의 특색과 제주방언에 대해 설명하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와 스웨덴 국회 간 소통과 협력을 이어 나가자고 의견을 모았다. 김경학 의장은“제주를 찾아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방문하는 동안 제주의 자연, 역사, 문화 뿐만 아니라 변화하고 있는 제주의 역동성을 확인하고, 새로운 교류와 협력의 가능성을 열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제주특별자치도의회와 스웨덴 국회, 지방의회 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서도 아낌없는 도움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에릭 오토슨 부위원장은“의장님과 의원님들의 환대에 감사드리며, 제주가 특별자치도라는 권한을 통해 지역을 발전시켜 나가는 것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은 10월 31일, 의정활동을 위한 재정정보 및 현안 이해 증진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하도록 '재정정책정보지' 통권 제14호(2023년 9월~10월)를 발간했다. '재정정책정보지'는 재정·예산 동향, 국내 주요 기관과 국회 관련 분석기관 등에서 실시한 국가 및 지방 재정 연구 동향과 법령 제·개정 사항, 재정정책 이슈 등을 요약하고 이에 대한 분석의견과 제주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제언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2024년도 정부 예산안 주요 내용, 2023년 대한민국 지방재정 현황과 전망, 2023년 9월 제주특별자치도 자체수입 징수 현황 등에 대한 내용을 분석·요약했다. 또한,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한 지방채무 현황 및 관리 방안, 지방소멸 위기 및 대응정책 관련 쟁점, 제주특별자치도 공영관광지 효율화 방안에 관한 연구 등을 소개하고 정책제언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경학 의장은 재정정책정보지 발간을 통하여 “재정정책에 관련 분석 자료 등을 온․오프라인으로 적기에 제공함으로써 의정활동 지원 강화 및 우리도의 건전한 재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는 11월 1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일원에서 지방분권시대 선도! 특별자치시도 동반성장을 위한 지방의회 간의 특별한 만남을 주제로 “제주에서 전(북)하는 자치분권이 강(원)한 세(종)상”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뿐만 아니라 세종·강원 특별자치시·도 의회와 2024년 출범예정인 전라북도의회가 함께 참여하여 각 지역 특성과 특별법 목적에 맞는 지방자치 및 분권모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지방의회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날 개회식을 통해 특별자치시·도 의회의 상생협력 협약식을 가지고 △특별자치의 헌법적 지위 확보와 관련한 협력과 △특별자치의 위상 제고를 위한 국정과제 추진, △특별법 개정을 위한 정부 및 국회 대응 공동협력, △특별자치시도 의회의 전문성과 독립성 제고 등에 대하여 협력하기로 협약했으며, 이어 대한민국 분권모델 완성을 위한 협력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지방분권시대 선도를 위한 특별자치시·도 지방의회 역할 및 협력 강화 토론회에는 제주대학교 민기 교수와 대전세종연원 김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