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광주시 북구가 계묘년 새해 최대 화두를 안전도시 조성으로 하고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한다. 1일 북구에 따르면 문인 북구청장의 신년 제1호 결재는 ‘북구형 재해예방 종합로드맵 수립’이다. 이는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이상기후 현상이 잦아질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기후위기에 강한 항구적 재난대응 체제를 구축하기 위함이라고 북구는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침수취약지역 재해예방사업 추진,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운영, 지역자율방재단 연계 운영 활성화 등이며, 이를 통해 재난에 대한 사후복구에서 사전예방으로 대응체제를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 선정된 문흥동성당 일원, 북구청사거리 일원 등 2곳의 우수저류시설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올해 신안교 일원이 본 사업에 포함될 수 있도록 힘을 쏟을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200억 원 규모의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된 ‘서방천 배수구역’ 정비사업 역시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 또한, AIOT 재난안전 관리시스템, 광주첨단 통합관제센터, 스마트 홍수관리 시스템 등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시스템 운영을 통해 재난예방 효율성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최근 세종시 지역자율방재단연합회와 재난 대응 현장의 최일선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예방·대응·대비·복구에 앞장서서 봉사하는 세종시 자율방재단원들에 감사를 전하고, 자율방재단 활동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해 재난관리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민호 시장은 “기후 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대형 재난이 발생하는 경우가 빈번해지고 있다”라며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곳에 자발적으로 재난 대응 활동에 힘써주시는 자율방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자율방재단은 창단 이래 22개 읍면동 자율방재단 구성을 완료했으며,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인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길수 연합회장은 지난 8월 부여군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에 힘써 지난 30일 부여군으로부터 자율방재단 우수활동자 유공 표창을 받기도 했다. 최민호 시장은 “안전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자율방재단과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한 재난관리 분야에 대해 시에서도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계묘년 새해 첫날, 브랜드 슬로건 ‘세종이 미래다’를 선포하고 올해를 미래전략수도 세종의 완성을 향한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시는 1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열린 ‘2023년 해맞이 행사’에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세종시의 앞날을 기원하며 ‘세종이 미래다’ 브랜드 슬로건 선포식을 진행했다. ‘세종이 미래다’는 ‘세종시의 오늘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된다’라는 의미로, 변화와 혁신의 중심도시로서 미래와 가장 가까운 도시가 되겠다는 목표가 담겨 있다. 시는 출범 10년에 발맞춰 2년여간 세종시 새 브랜드 개발과정을 거쳤으며, 그동안의 성장을 발판 삼아 ‘창조와 도전의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이정표로 ‘세종이 미래다’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새 브랜드 슬로건을 적용한 ‘세종특별자치시 상징물 제정 및 관리 조례’개정을 추진, 세종시의회 제79회 정례회에서 개정안이 통과되며 공식화됐다. 시는 앞으로 시 공식 사회관계망(SNS),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정류장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는 한편, 미래전략수도 세종 건설을 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일 삼성해맞이공원에서 계묘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성료했다. 4년 만에 개최한 이번 행사에 구민들은 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치고 새해 소망을 빌며 계묘년 희망찬 일출을 맞이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마포구가 2023년 계묘년 토끼띠 새해를 맞아 서울의 대표적 해돋이 명소인 하늘공원에서 ‘2023년 하늘공원 해맞이’를 성황리에 마쳤다. 2023년 1월 1일 오전 7시부터 열린 이번 해맞이에는 주민 등 2만 여명의 관람객이 삼삼오오 하늘공원을 찾아 새해 첫 일출을 보며 새해 희망을 다졌다. 구는 이번 해맞이가 거리두기 이후 3년 만에 열리고 민선 8기 새롭게 시작하는 2023년 첫 행사인 만큼 하늘공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해맞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했다. 이날 해맞이에는 주민들의 새해 소망을 작성해 소원나무에 매달아 새해 소원을 기원하는 ‘새해 소원나무’, 새해 희망 문구를 하늘에 띄우는 ‘라이트 벌룬’ 게양, 대북연주 및 오페라 공연까지 마련돼 하늘공원을 찾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특히, 박강수 구청장과 마포구 직원들은 하늘공원 해맞이를 찾은 주민과 관람객에게 새해 큰절을 올리며 주민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고 주민 복지 향상, 안전한 마포 조성 등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또한, 구는 동절기 이른 아침에 진행되는 해맞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존경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시고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1일 공개한 신년사를 통해 계묘년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주 시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작은 노력들이 모여 큰 꿈을 이룰 수 있듯 이슬이 모여 바다를 이루는 노적성해(露積成海)의 마음으로 힘을 모은다면, 지금의 역경을 이겨낼 것”이라고 새해 희망을 강조했다. 이어 주 시장은 “지난 한 해는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한 해였지만, 새로운 경주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한 해이기도 했다”고 평가하며,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 실현을 위한 새해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경주시는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 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신라왕경복원‧정비사업에 대해 별도 예산 과목 신설, 추진단 활성화, 국비 보조율 상향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천년 신라왕경 디지털(메타버스) 복원으로 시간적‧물리적 한계를 극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경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계묘년 새해 첫날인 1일 모락산 정산에서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고 2023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매년 1월 1일 모락산 정상에서 열렸던 새해 해맞이 행사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잠정적으로 중단되어 왔다. 3년 만에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의장, 도의원, 시의원을 비롯한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계묘년 새해 첫 일출을 보면서 새해 소망을 기원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모락산 정상에서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흥겨운 사물놀이와 민요가 울려 퍼졌고, 시민들은 저마다 가정의 건강과 행운을 비는 소망리본 달기 행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떠오르는 붉은 해의 기운을 받아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열정과 희망이 가득한 계묘년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은 2023년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부정제(馬不停蹄)를 신년 화두로 삼아, 그동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이 깊이 체감하는 성과를 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시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해는 코로나19와 집중호수, 이태원 참사, 폭설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6만 시민의 뜨거운 성원과 공직자들의 열정으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대내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한 해였다고 자평했다. 아울러, 2023년은 민선 8기의 실질적인 원년으로 7대 비전 80개 공약사업 이행에 박차를 가하고, 속도감 있는 시정을 추진해 나간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먼저, 신규 도시개발사업인 ‘왕곡복합타운’과 ‘오매기지구’는 지난해 말 개발전략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추진 중인 고천행복타운, 초평지구, 월암지구, 청계2지구,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을 적극 지원하여 시민 주거생활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하고 도시의 자족기능을 높이기 위해 포일동 지역에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의료․바이오단지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의정부시는 2022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동오마을 공영주차장에서 진행한 '의정부 제야행사 Adieu 2022'가 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의정부 제야행사는 시 승격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The Muse(더 뮤즈)의 뮤지컬 갈라쇼를 시작으로 뮤지컬배우 김소향, 김성식 함께한 뮤지컬 콘서트와 시 발전상을 담은 사진 및 시민들의 새해 소망이 담긴 인터뷰 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으며, 12명의 시민대표가 함께한 희망 점등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진행한 부대행사 역시 가족 단위 시민들이 발길이 이어졌으며, 특히 어린이를 위한 천막 인형극과 소원등 만들기 체험 부스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몰려 열기를 더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의 축하 속에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2023년은 의정부시가 시 승격 6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다. 새해에는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지난 60년을 돌아보며 의정부시 정체성을 바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2023년 계묘년을 맞이하여 시민에게 새해 인사를 드렸다. 김동근 시장은 새해 인사를 드리며, 올해는 시 승격 60주년을 맞이해 우리가 꿈꾸는 ▲걷고 싶은 도시, ▲ 문화도시, ▲복지가 촘촘한 도시,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망을 갖춘 도시를 제시하며,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새롭게 도약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존경하는 47만 시민 여러분에게 일할 곳이 풍부하고 아이 키우기에 걱정거리가 없으며, 가족 및 어르신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존중받고 다 같이 편의를 누려서 언제나 머무르고 싶은 내 삶을 바꾸는 도시 의정부를 향해 앞장서서 뛰어가겠다”고 새해 다짐을 밝히며, “시민 여러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영천시는 함께하는 나눔, 지속 가능한 영천을 슬로건으로 ‘희망2023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웃들을 위한 아름다운 기부들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부강특수산업은 29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부강특수산업은 1998년 설립 이래 특수합금강 선도 기업으로 평소에도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또한, 국내 배합사료 업계의 선두기업 케이씨피드에서 성금 2,000만원, LX한국국토정보공사 영천지사 직원들이 성금 282만원, ㈜모아에서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에 김치 1,000kg을 지정기탁했으며, 에스텍 성금 300만원, 웨스트윙(대표 최순흠) 성금 300만원,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직원들의 모임인 섬진회에서 성금 120만원을 기부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관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사랑의 온기가 전해져 시민 모두가 따뜻한 계묘년 새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성금은 내년 1월 말까지 영천시청 복지정책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서 접수하고 있으며,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구 및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천안시가 1월 1일 오전 성성호수공원에서 ‘천안시 승격 60주년 기념' 2023 계묘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박상돈 천안시장과 참석자들이 희망 대박 터뜨리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영천시협의회는 30일 영천시민회관에서 회원 400여 명이 참석해 바르게살기 선진의식실천함양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 해 동안 다양한 활동을 펼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앞장서 온 21명의 우수회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를 위한 화합의 자리를 가졌다. 김종호 회장은 “수상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린다”며 “2023년에도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살기운동 3대 이념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올 한 해 회원분들께서 시민 화합의 중심에 있어주셔서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바르게살기운동 정신을 전파시키며 지역에 모범이 되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영천시협의회는 평소 기초 법질서 지키기, 환경정화활동, 태극기 사랑 운동 등을 통해 밝고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국민운동단체로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송파구가 관내 지체장애인들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12월 28일 ‘송파구 지체장애인 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체장애인을 위한 자조모임(self help grouping) 공간 및 정보제공·여가 프로그램 등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용 쉼터를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장지동(문정로 170) 장지근린공원 내 위치한 쉼터는 총 연면적 117㎡ 규모로 ‘카페’, ‘체력단련실’ 등으로 구성했다. ‘카페’는 지체장애인들의 휴식과 자조모임, 소통의 공간으로 이용할 계획이다. 특히, 적색 파벽돌과 나무 데크, 디자인 조명 등을 활용하여 지체장애인 누구나 자유롭게 쉬었다 갈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로 꾸몄다. ‘체력단련실’은 상체 웨이트기구, 안마의자, 혈압계 등을 비치해 지체장애인들의 체력증진 및 건강관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쉼터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송파구지회가 위탁운영하며, 지역 내 지체장애인 8,300여 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상담‧정보제공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전용 쉼터 조성을 통해 지체장애인들이 서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검은 토끼의 해,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고 사랑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동안, 넘치는 사랑과 늘 한결같은 믿음을 보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들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2022년은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찾은 해였습니다.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약 580억원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입었습니다. 10여년 만에 닥친 큰 재난이었지만, 우리 군민들은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지역주민이 하나가 되어 큰 시련을 조기에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잘 이겨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난해 우리 군은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었습니다. 산업용지 부족난을 해소하고 우량기업 유치의 초석이 될 일반산업단지 계획이 승인됐습니다. 전국 최초 공동체 순환형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 누적 발행액은 3,0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골목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사회를 하나로 묶는 경제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농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