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고양시장 예비후보 장제환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에 후원회 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이번 후원회 사무실 개소는 정책 중심의 선거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및 당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장제환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고양시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근본적인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현재 고양시는 재정자립도 약 32% 수준으로 중앙정부와 경기도 재정에 의존하는 구조”라며 “이제는 스스로 돈을 벌 수 있는 도시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다양한 직책과 경험을 가진 인사들이 고양시를 운영해 왔지만, 도시의 구조는 크게 바뀌지 않았다”며 “이제는 실행력 있는 정책으로 도시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예비후보는 ▲재정자립도 50% 달성 ▲산업·일자리 기반 도시 전환 ▲광역교통망 통합 및 교통혁신 등을 핵심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또한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성과를 내지 못하면 책임지는 책임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회는 김성회 국회의원이 후원회장을 맡아 정책과 조직 양 측면에서 안정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장제환 예비후보는 “후원회 사무실은 단순한 조직이 아니라 정책을 시민과 함께 만드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고양의 미래를 바꾸는 여정에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