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인공지능(AI) 전문역량 갖춘 소방공무원 40명으로 '전문가 인력 자원(인력풀)' 구성
“현장에 필요한 인공지능(AI), 소방공무원이 직접 만든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소방청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재난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소방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소방공무원 중 인공지능(AI) 활용 및 개발 역량을 갖춘 40명을 선발해 ‘소방 인공지능(AI) 전문가 인력 자원(인력풀)’을 구성하고, 현장 수요에 기반한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력풀은 현장 경험과 인공지능(AI) 기술역량을 겸비한 내부 전문인력을 발굴해, 소방업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인공지능(AI) 기술로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자체 개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 과정에서는 단순한 인공지능(AI) 활용 경험이나 관심도보다 실제 개발·구현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했으며, ▲인공지능(AI) 관련 전문자격·인증 보유자 ▲인공지능(AI) 활용 공모전 입상자 ▲인공지능(AI) 기반 프로그램·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업무자동화 도구 등의 개발 경험을 갖춘 소방공무원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소프트웨어 개발, 자료(데이터) 분석, 업무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역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