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항만과 공항, 관광 등이 어우러진 ‘글로벌 융합도시, 인천 중구’ 실현을 위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싱가포르를 방문했다. 취임 후 첫 해외 공식 일정이다. 이번 행보는 세계적인 금융·물류 허브 도시국가인 ‘싱가포르’를 벤치마킹해 내항 재개발, 원도심 도시재생, 항공 정비(MRO) 클러스터 구축 등 민선 8기 주요 공약을 더 실효성 있게 구체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우선 싱가포르 도시개발청(URA) 도시계획관과 항만운영사(PSA)를 방문, 기관 관계자들과 도시재개발 계획과 과정, 항만 부지 활용을 위한 개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며 중구의 항만 및 도시재개발 추진 방향을 고민했다. 특히 글로벌 항공정비(MRO) 기업인 ST 에어로스페이스를 방문, 회사 중역들을 만나 인천국제공항의 높은 성장 잠재력과 영종국제도시의 우수한 인프라 환경을 설명하며 투자유치 활동을 벌였다. 이 밖에도 다양한 역사·문화적 자원과 친수공간이 어우러진 ‘문화관광도시’조성을 위해 차이나타운, 클락키 강변,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마리나 베이 샌즈, 센토사섬 등을 차례로 시찰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1985년부터 영문판 3종과 한글판 2종을 발행하고 있는 코리아포스트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압두 살람 디알로 주한 세네갈 대사는 "4월 4독립기념일은 세네갈 역사에서 특히 중요한 날이다. 세네갈에게 이 날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완전한 주권국 지위 획득을 기념하고, 국민 영웅들을 기리고, 국민의 일체감을 강화하는 날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디알로 대사는 "세네갈은 한국 기업인과 경제인들을 환영한다. 실제로 여러 한국 기업들이 세네갈 시장 투자 기회 모색에 특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15개 이상의 한국 기업이 세네갈에 정착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러한 관심 덕분이다."라고 말하며 특히 양국의 경제 교류 협력을 강조했다. 디알로 대사는 또한 농식품 산업, 인프라, 광산업, 관광, 정보통신기술 등을 세네갈의 유망 분야로 꼽았으며 특히 "세네갈은 정보통신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국가로, 정부가 ICT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등 이 분야에 대한 투자를 장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디알로 대사와의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질의응답 형식의 특집 보도에서 이어진다.) 세네갈은 대한민
Diplomacy Journal Kayla lee Trade, Industry and Energy Minister Lee Chang-yang met with Boeing Defense, Space & Security CEO Theodore Colbert III on April 13 at the Four Seasons Hotel in Seoul. They discussed measures to expand Korea-Boeing aerospace defense industrial cooperation amid global value chain realignment and escalating national defense budgets worldwide. Trade, Industry and Energy Minister Lee Chang-yang shakes hands with Boeing Defense, Space & Security CEO Theodore Colbert III on April 13 at the Four Seasons Hotel in Seoul. The two leaders also discussed future civilian a
Diplomacy Journal l Kayla lee On April 14, Minister of Foreign Affairs Park Jin held the 4th South Korea-France Strategic Dialogue with Catherine Colonna, Minister of Foreign Affairs of France, in Seoul. The two ministers discussed the overall bilateral relationship, cooperation in the Indo-Pacific region, and regional and global issues in depth. The two ministers reaffirmed their commitment to strengthening the "comprehensive partnership of the 21st century" between the two countries through concrete cooperation projects in areas such as high-level exchanges, civilian nuclear energy, space, r
Diplomacy Journal l Kayla lee On April 15th, South Korea and Germany convened their third strategic dialogue between foreign ministers to discuss a range of international issues. The topics included the development of bilateral relations, economic security, supply chains, advanced technologies such as AI, and strategic considerations in key regions. The dialogue featured South Korean Foreign Minister Chung Eui-yong and his German counterpart, Annalena Baerbock, who exchanged views on various topics, such as the state of relations between their countries, substantive cooperation, and the intern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전라남도가 14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베트남 빈프억성과 우호협력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코로나 일상회복 시대를 맞아 국제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도의원, 박홍률 목포시장, 우승희 영암군수, 응우옌 만 끄엉 빈프억성 당서기장, 인민의회 부의장, 부성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 2월 베트남 빈프억성을 방문해 쩐 뚜에 히엔 빈프억 성장을 만나 우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응우옌 만 끄엉 당서기장이 답방 형식으로 방문해 성사됐다. 지난해 8월 전남도청에서 전남도와 빈프억성이 우호교류 의향서를 체결했었다. 간담회는 도립국악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두 지역 홍보영상 상영, 환영사, 오찬 간담회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세 번째 만남인 만큼 향후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기 위해 실무회의를 추진하기로 했다. 간담회 후에는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관람했다. 응우옌 만 끄엉 당서기장은 “빈프억성과 전남도의 우호협력 관계는 점점 강화되고 있고, 교류를 통해 서로의 잠재력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양평군 수도사업소는 13일 키르기즈공화국 상하수도청 공무원 등 15명이 기획재정부에서 추진하는 “2022/23년 키르기즈공화국 KSP 중간보고회 및 정책실무자연수” 과정의 일한으로 양평 선진 수도시설을 배우러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키르기즈공화국 공무원들은 양평군 소규모수도시설 현황 및 공정관리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수도사업소 관계자들과의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또한 소규모수도시설 취수원, 배수지 등을 찾아 전반적인 시스템을 둘러보고, 설치 시 참고할 사항 같은 시설 설치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특히 취수원에서 라돈, 우라늄, 비소 등이 수질기준보다 높게 나오는 경우 정수처리하는 공정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진선 군수는 “소규모수도시설의 경우 운영관리가 어려운 만큼 그 노하우를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포용적 물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강병삼 제주시장은 제주 말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4월 17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켄터키주 렉싱턴시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됨에 따라 린다 고튼(Linda Gorton) 렉싱턴시장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제주시는 렉싱턴시의 경주마 및 기수훈련소인 서러브레드 센터(The Thoroughbred Center)와 세계적인 경마장인 킨랜드 경마장(Keenland Racecourse) 등 주요 말 산업 시설을 시찰하고, 렉싱턴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말 산업 분야 교류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는 2018년 렉싱턴시가 양 도시 간의 공통점인 말 산업 분야 중심으로 발전방안 논의를 제안해와 2019년 한 차례 실무 방문단을 렉싱턴시에 파견하여 현지 실태를 파악한 바 있다.
By 에르킨존 마흐무도프 변호사 4월 말, 우즈베키스탄의 사회 정치적 삶에서 중요한 행사가 진행 될 예정 입니다. 최근 우즈베키스탄 의회는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헌법에 관한 법률" 개헌에 대한 국민투표를 진행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헌법에 관한 법률"은 국민투표에 의해 결정 될 것입니다. 국민 투표는 올해 4월 30일 일요일에 진행 됩니다. 2021년 11월 6일, 우즈베키스탄의 대통령인 Shavkat Mirziyoyev는 상원 및 하원의원, 사회단체, 국민과 함께한 취임식에서 세계 헌법에 대해 언급하여, 오늘날과 미래의 발전 방향에 영향을 미치는 헌법을 개선하는 것에 대해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로부터 거의 1년 반이 지났습니다. 이 기간 동안, 우즈베키스탄 상공 회의소의 공동 결정으로 헌법위원회가 구성되었고, 헌법위원회는 상원 및 하원의 헌법위원회의 결의에 따라,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헌법 개정 및 보충 제안을 준비하고 조직적인 조치를 구현 하였습니다. 시민들과 대중 대표자들의 제안들을 수집하고 취합하여 헌법위원회에 제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헌법 개정 및 추가 조항” 에 관한 법안이 제안되었습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 이창양 장관은 4.13일 오후, 미국 보잉사(社)의 항공방산 부문(BDS)의 테드 콜버트(Theodore (Ted) Colbert III) CEO 일행을 접견하고, 한국과 보잉간 협력 확대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면담은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글로벌 항공우주 공급망이 재편되고 각국의 국방 예산이 증가하는 국제적 상황변화 속에서, 한국과 보잉사 간에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협력을 미래로 확대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산업부와 보잉은 ▲ 민수 및 군수 미래 항공 분야 공동개발, ▲ 민군겸용기술 협력 및 국내 투자 확대, ▲ 보잉의 항공기 구조물과 소재 · 부품에 국내기업 참여 확대, ▲'보잉 공급망 회의*' 한국 개최 정례화, ▲ 보잉코리아 기술연구센터(BKETC : Boeing Korea Engineering & Technology Center)의 인력 및 기능 확대 등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우수한 기술력과 일정관리로 경쟁력을 입증해온 한국 기업들이 초기 설계 단계부터 보잉의 미래 항공기(민수·군수)의 체계 및 구성품 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잉측에 각별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광주광역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실리적이고 내실있는 국제교류를 위한 ‘국제화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국제화추진협의회는 문영훈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4명, 위촉직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회의는 국제교류 민간위탁 추진사업 보고, 2022년 국제교류 추진 성과 보고, 광주시 국제교류활성화 시행계획 3대 분야 69개 추진과제 선정·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포용도시 광주라는 도시외교의 방향에 맞춘 실질적이고 다각적인 교류활동을 논의했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글로벌 광주가 되기 위해서는 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외국인의 지속적인 유치 등 활발한 국제도시 광주가 되도록 적극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시는 지난 2022년 10월 베트남 응에안성과 자매결연을 맺고 신남방국가 교류의 교두보를 구축하는 등 20개국 40개 도시와 자매·우호도시 결연을 맺고 있다. 또 광주의 경험 등을 공유하기 위해 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교류를 하고 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시의 이비차 풀략(Ivica PULJAK) 시장이 12일 안양시를 방문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날 방문은 한국국제교류재단의 해외 유력인사 초청사업으로 방한한 이비차 풀략 스플리트시장이 스마트도시 조성 우수사례 견학 및 구축 방안 협력을 요청해 이뤄졌다. 이비차 풀략 시장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안전·교통·재난·도시관리 등 도시 주요 상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확인했다. 또 안양시의 지능형교통서비스, 방범 CCTV 운영, 안전귀가서비스, 스마트 스쿨존 안전시스템 등 AI 기술을 접목한 정책들을 소개받았다.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견학 후 이어진 최대호 안양시장과의 환담에서 이비차 풀략 시장은 “딥러닝 AI 분석을 통해 스쿨존의 차량, 보행자 등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LED상황판으로 위험상황을 전파, 교통사고를 줄이는 획기적인 아이디어에 놀랐다”며 “안양시의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스플리트시에 적용해 크로아티아 최고의 스마트도시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의 다른 도시 관제센터도 방문했지만 안양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1일 캄보디아 칸달주 정부 관계자와 인삼산업 비전 및 교류협력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캄보디아 관계자 등 12명이 방문한 가운데 금산의 인삼산업 비전 및 진흥정책에 대해 공유하고 금산 홍삼 건조기술 등 농업분야의 수출, 교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관련 업장을 시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캄보디아 칸달주는 수도인 프놈펜에 이어 인구가 두 번째로 많은 도시로 120만 명이 살고 있다. 수도와 인접해있어 우수한 교통인프라가 구축돼있으며 농어업 산업이 발달했다. 최근에는 스마트 위성 신도시 건설을 계획하는 등 도시화가 진행돼 관광 문화단지로 변화가 진행 중으로 매년 관광객이 많아지고 있다. 한편, 금산군은 지난 1월 필리핀 사블라얀시 3월 포락시MOU체결에 이어 동남아 국가와의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양 지역이 보다 돈독한 관계로 발전하여 상호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루어 나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시 대표단이 지능형도시를 시찰하기 위해 세종시를 찾았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12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비차 풀략(Ivica PULJAK)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시장과 면담을 갖고, 양 도시 간 지능형도시, 교통정책, 디지털행정, 문화 등 분야별 협력관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2023 한국국제교류재단 정무분야 유력인사 초청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스플리트 시장은 면담에서 정보통신(ICT), 거대정보(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접목해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 수 있는 ‘지능형도시’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비차 풀략 시장은 “스플리트는 오래된 도시로 교통이나 주차문제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세종시의 지능형도시 도입에 관심이 있다”라며 지능형도시 분야 협력을 제안했다. 최민호 시장은 “스플리트시에 적용할 수 있는 지능형도시 관련 정책은 언제든 공유가 가능하며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 두 도시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도시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공동 대응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스플리트 시장은 면담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김경희 이천시장이 농촌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10일 시청 시장실에서 베트남 타이빈성 꾸인푸현과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한 업무 협약(MOU)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각 지자체장이 서명을 하고 전달하는 서면체결 방법으로 진행됐고 주한베트남대사관에서 지자제 추천을 받고 타이빈성 꾸인푸현과 몇 개월간의 협의 끝에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타이빈성 꾸인푸현은 계절근로자 우수 인력 선발, 출국에 필요한 행정절차와 사전 적응 교육 등을 지원하며, 이천시는 계절근로자가 적기에 입국할 수 있도록 사증(VISA) 발급 등의 행정절차 지원 및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계절근로자에게 적절한 근무 여건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농업인들이 경영 안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타 국가와의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