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추진하는 교간형 전학공(전문적 학습공동체) 국제교육교류 프로그램이 2026년 1월, 우즈베키스탄 교육 현장에서 본격 가동된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외 연수나 교육 시찰을 넘어, 인천시가 중앙아시아에서 축적해 온 지방외교·경제협력·문화교류의 흐름 위에서 ‘교육’을 매개로 완성되는 공공외교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인천교육청 ‘교간형 전학공’과 국제교육협력교사회, 우즈베키스탄에서 인천형 교육외교를 실천하다. 이번 국제교육교류의 현장에는 인천광역시교육청 소속 교사들로 구성된 국제교육협력교사회(Incheon International Education Cooperation Teachers Association)가 핵심 실행 주체로 참여한다. 교사 전문 조직이 직접 국제 교류를 기획·운영하는 방식은 인천형 국제교육협력의 특징이자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지방외교의 축적 위에 선 교육 교류인천시는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외교에서 가장 활발한 행보를 보이는 지방자치단체 중 하나다.2022년 12월, 인천시는 우즈베키스탄의 경제·산업 중심지인 페르가나주(Fergana)와 우호도시 협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조규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인천혁신미래교육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 설명회는 올해 인천혁신미래교육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인천 혁신정책에 대한 방향을 안내하고, 모든 학교의 공동 이해와 실천을 도모하는 자리다. 이 자리에서는 인천혁신미래교육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이뤄졌다. '존엄과 공존, 함께 행복한 삶을 위한 배움'이라는 비전 아래,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결대로 성장하고, 동시에 함께 행복한 삶을 배울 수 있도록 학교는 무엇을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가에 대해 안내했다. 올해 인천시교육청은 모든 학교의 혁신과 성장을 위해 '학교혁신운영비'를 학교별로 1,000만원 내외로 지원한다. 이 예산은 교육공동체의 협력과 교육과정 실행 여건 마련을 위한 교육 주체들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주도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단위학교 교육과정 기획력을 높이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현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들이 학교 현장에 바르게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사제동행’의 한마음으로 그 길을 걸어갈 때 가능하다”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퇴직 교직원의 재능 나눔을 위한 '교육이음센터' 인력풀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이음센터'란 재능나눔을 희망하는 퇴직교직원 인력풀을 구축하고, 학교나 기관 등 교육지원 활동이 필요한 곳을 연계해주는 플랫폼이며 2023년 4월 운영 예정이다. 지원 요건은 '유아교육법'제7조의 유치원과 '초·중등교육법' 제2조의 학교 또는 '인천광역시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에 따른 본청 이하 교육행정기관에서 퇴직한 교직원이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육이음센터' 안내와 인력풀 모집을 위해 교육청 산하 기관에 안내 공문과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지속적으로 인력풀을 모집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이음센터'운영은 퇴직 교직원의 사회공헌 활성화와 더불어 교육 분야의 다양한 지원으로 ‘학생 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에 기여할 것”이라며 “퇴직 교직원이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재능 나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