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8일, 부천시체육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부천 체육 발전에 헌신하는 체육인들을 격려하고 새해 인사를 나눴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를 통해 “부천시체육회는 11만 명이 넘는 회원이 활동하고 있고, 체육인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참여로 부천시가 발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도 시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애써주시길 바란다. 우리 의회도 부천시체육회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체육계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끝으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체육시설 개선을 위해 노력해 준 도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여수시의회가 정부에 ‘제주항공 참사 재발방지 및 여수공항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무안공항의 제주항공 참사 이후 항공안전에 대한 지역민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여수시의회는 1월 9일 정부 및 관계기관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여수공항은 무안공항과 유사하게 로컬라이저 콘크리트 지지대 높이가 4m로 돌출되어 있어 비상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또한 2천 1백미터인 활주로가 타 공항 대비 짧은 편으로 비상 착륙시 항공기가 활주로를 이탈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아울러, 항공기 운항에 가장 큰 위협요인인 조류충돌(버드 스트라이크) 비율도 최근 5년간 운항편수 대비 0.035%로 전국 7번째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의회에서는 정부에 무안공항 참사의 원인을 조속히 규명하여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여수공항 이용객의 안전을 위하여 안전 시설물 확충 및 개선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공항공사, 전라남도 및 여수시에 여수공항이 경영수지 개선을 통해 안전시설 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의회의 역할을 알리고 도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도민 대상의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가운데, 1월 9일 ‘신북읍ㆍ동면’ 주민을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에는 ‘신북읍ㆍ동면’ 지역주민을 포함한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의회의 구성과 역할에 대해 사무처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양숙희 부위원장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춘천시 동면 주민 한 분은 “견학을 통해 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이 얼마나 치밀하고 심사숙고하는 과정을 거치는지 알게 됐으며, 그동안 잘 몰랐던 의회 운영의 투명성과 중요성에 대해 새롭게 인식을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양숙희 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번 방문으로 도민들께서 의회에 대한 거리감을 좁히고 의정에도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사회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하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깜짝 출연한 김진태 강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2025년 제1회 도의회 공무원 전입시험을 공고하여 경남도의회에서 일할 성실하고 우수한 인재 모시기에 나섰다. 모집예정 직렬은 일반행정·사회복지·전산·시설(건축·토목)직 이며, 9급부터 7급까지 해당 직렬에 해당하는 전국의 지방직 또는 국가직 공무원은 응시할 수 있다. 응시원서는 1월 31일까지 도의회 인사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1차 서류 심사, 2차 면접시험을 거쳐 2월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경남도의회는 금번 모집을 통하여, 올해 신설된 예산정책담당관과 완공을 앞두고 있는 신축 청사 관리 등을 위한 인력을 보완하여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 지원에 박차를 가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최학범 의장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래로 미래지향적인 조직 설계를 위하여 신규채용, 개방형 직위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인재를 유치하고 있다. 이번 전입은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중앙부처의 업무경험을 가진 우수 인력을 영입하기 위한 것으로 도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민생의회 실현에 뜻을 함께할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김동수 의장이 9일, 유성구 장대동 패션상점가협의회로부터 지역경제 및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김동수 의장은 유성구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 마련과 예산 확보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장대동 패션상점가협의회 윤성원 회장은 김동수 의장이 현장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발로 뛰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특히 대로변 시간제 주차 허용을 위해 노력한 공이 커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리게 됐다고 의미를 전했다. 감사패를 받은 김동수 의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은 주민들의 삶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제천시의회 의장단은 을사년 새해를 맞아 1월 9일 지역 원로단체를 방문하여 덕담 가득한 따스한 신년 인사를 나누고, 지역 원로들의 지혜와 경험을 듣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날 의장단은 원로들의 삶의 연륜 속 지역 사랑은 물론 모두가 살기좋은 도시 만들기를 위해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재향군인회 ▲보훈단체협의회 등 3개소를 찾아 원로단체 회장과 회원들에게 새해 복을 기원함은 물론 제천시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는데 한마음 한뜻이었다. 이번 신년인사는 제천시의회와 원로단체간의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고,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다함께 협력 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 박영기 의장은 “을사년 새해를 맞아 지역을 위해 오랫동안 헌신해 오신 분들의 노고를 되새기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제천시의회는 지역 사회의 연대감을 강화하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제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영월군의회는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제318회 영월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13일 오후2시에 개회하여 의장의 개회사와 군수의 신년인사로 시작하고,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영월군 지정문화유산 공개관람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9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14일부터 17일까지는 집행부로부터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마지막 날인 20일 제6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9건과 동의안 1건에 대한 의결을 끝으로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선주헌 의장은 “제천~영월~삼척 고속도로 건설 등 영월의 미래를 결정하는 지역 주요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한 해인 만큼 당면 과제들의 정책방향 및 대안을 제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안동시의회는 1월 9일 안동시 운흥동에 위치한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지하 1층 구내식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신년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김경도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의원들이 함께 참여해 약 2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배식하며 건강과 안부를 묻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급식 봉사에 힘써주고 있는 안동시 노인종합복지관 실버자원봉사단과 같이 식사를 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경도 의장은“지역 사회에 도움을 주고자 배식 봉사 활동을 펼쳤는데 봉사하는 사람이 더 감동과 보람을 느낀 시간이었다”라며,“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며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시민들과 더욱 가까운 의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고성군의회 최을석 의장은 지난 7일을 시작으로 9일까지 2025년 새해 첫 이장회의(하일면, 하이면, 영현면, 삼산면) 에 참석하여,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가감없는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최을석 의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항상 최선을 다해 주시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고성군의회는 올 한해도 지역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강갑수 기자 | 산림청은 이달 말 설 명절을 앞두고 ‘설 임산물 수급 안정 대책반’을 운영해 임산물의 가격동향과 공급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임산물 성수품 수요증가에 대비해 밤은 5배, 대추는 21배 늘려 공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또한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임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26일까지 온라인 판매기획전을 운영한다.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운영하는 임산물 전문쇼핑몰 ‘푸른장터’에서는 표고버섯, 곶감, 고사리, 산양삼 등 설 특선 선물세트를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하며, ‘네이버쇼핑’과 ‘우체국쇼핑’에서도 임산물 브랜드관을 운영해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대형마트에서도 밤, 대추 등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하며 산림조합중앙회를 비롯한 전국 12개 산림조합 임산물 판매장에서도 소비자들이 다양한 임산물을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밤, 대추 등 임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및 다양한 할인행사를 통해 명절 상차림 부담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기를 바란다”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국민들이 임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강갑수 기자 | 국토교통부는 2024년 해외건설 수주실적 집계 결과, 371.1억 달러를 수주하여, 누적 수주금액 1조 달러(1조 9억 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반도체·자동차에 이어 수출·수주분야에서 세 번째로 1조 달러를 달성한 것으로, 1965년 11월 태국 파타니-나라티왓 고속도로 공사에 우리기업(현대건설)이 최초로 진출한 이후 59년 만에 달성한 쾌거이다. 해외건설이 누적 1조 달러를 수주하기까지, 양적·질적으로 다양한 변화와 성장을 겪어왔다. 지역·공종·사업유형에 따른 주요 내용은 중동 및 아시아라는 강세지역에 집중적으로 진출(80% 이상)해왔다. 다만, 최근 3년 간(’22~’24) 북미·태평양(19.3%), 유럽(10.4%) 등 선진국으로 진출을 추진하면서 진출 지역 다변화 또한 이루어졌다. 1960년대~1990년대 초반까지 주로 토목·건축 분야를 수주해왔으나, 이후 원유 수요 증가 및 우리 기업 기술발전 등에 힘입어 최근 3년 동안(2022~2024) 플랜트 등 산업설비 분야에서 강세(52.4%)를 보이며, 엔지니어링 등 용역 분야 진출도 증가하고 있다. 그간 우리기업들은 단순 도급사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강갑수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설 성수품 일일 공급량을 평시 대비 1.6배 수준으로 확대하여 대책기간 중 역대 최고 물량인 16만8천톤을 공급하며, 할인지원도 역대 최대 수준인 총액 600억원 규모로 늘려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의 “2025년 설 성수품 수급안정대책”을 발표한다. 설 성수품 중 축산물, 사과, 밤, 대추 등의 수급은 대체로 안정적이며, 배, 배추, 무는 고온 피해로 인한 작황 부진과 저장량 감소로 가격이 다소 높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농식품부는 설 성수품의 공급 확대를 통한 수급안정과 소비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대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성수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역대 최고 수준인 16만8천톤(평시 대비 1.6배)을 공급한다. 농산물은 농협 계약재배 물량, 정부 비축 물량, 사과 지정출하물량을 수급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공급하고, 공급이 부족한 배 수요를 대체하기 위해 수입과일 할당관세 도입기간도 연장·운영한다. 축산물은 공급 물량 확보를 위해 설 대책기간 중 도축장을 주말에도 운영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2025년 시민 대의기관으로써 사회적 책무를 강화하고자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을 본격화하며, 정책 개발·연구 등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9일 밝혔다. ◇ESG경영 본격화 = 의회는 오는 2월부터 맞춤형 ESG경영 컨설팅을 받는다. ESG경영 관련 비전과 전략 체계를 세부적으로 재설정하며, 새로운 혁신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ESG경영 진단보고서와 전략 과제 보고서도 발간할 계획이다. 의회는 앞서 지난해 7월 후반기 체제로 전환하며 △종이없는 탄소중립 가치확산(환경·Enviroment) △가치있는 같이하는 나눔문화 조성(사회·Social) △투명하고 유연한 조직 운영(관리체제·Governance) 등 3대 전략과 9개 세부 과제를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 컨설팅을 통해 ESG경영이 단순히 ‘구호’로만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져 사회·환경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도록 명확한 성과 지표를 설정할 계획이다. 대중교통·다회용기 이용 활성화를 비롯해 봉사, 나눔·기부, 자원 재순환 등에 의원·직원 모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고, 각 활동의 정량화 지표로 ES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강갑수 기자 | 해양수산부는 새해를 맞아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1월 9일부터 2월 2일까지 25일 동안 '대한민국 수산대전–설 특별전'을 개최한다. 올해에는 민생 안정을 위해 역대 최대규모 설 할인행사 예산을 투입했으며, 전국 마트·온라인몰 등 유통업체 45개사(오프라인 20, 온라인 25)에서 수산대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오프라인 매장 기준 총 2,106개 점포가 참여하며, 대중성 어종 등 지정할인품목 외 업체별 자율 할인품목을 최대 7종까지 지정할 수 있도록 하여 소비자 선택권을 높였다. 유통업체 할인행사 외에도, 해수부는 수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비축수산물 약 1.1만 톤을 판매처에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 중이며, 소비자는 원래 가격의 반값 수준으로 구매할 수 있다. 비축수산물 중 일부 품목은 동태포, 손질오징어 등으로 가공 후 공급하여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설 성수품을 다채롭게 구성하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설 민생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수협 온·오프라인 매장 및 모바일 플랫폼(카카오톡 선물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강갑수 기자 | 해양수산부는 1월 9일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굴 양식산업 발전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굴은 동서양 모두 즐겨 먹는 수산물로 세계 시장 규모는 2022년 기준 6억 달러에 달하며, 우리나라는 프랑스(1.4억 달러), 중국(1.2억 달러)에 이어 세계 3위의 굴 수출국이다. '굴 양식산업 발전방안'은 ‘세계 굴 수출국가 1위 달성’이란 비전 아래, ‘2030년까지 굴 생산량 10만 톤 증산(2023년 30만 톤→2030년 40만 톤)’, ‘2030년까지 굴 수출액 2배(2023년 8천만 불→2030년 1.6억 불)라는 목표 달성을 위한 세 가지 전략을 담고 있다. 굴 양식 집적화단지 구축과 굴 양식 전용어항 조성을 검토한다. 굴 주요 산지인 경남 통영, 거제와 전남 여수에 산재한 약 400개소의 굴 까기 가공공장(박신장)을 집적화단지 및 굴 전용어항 내에 입주시켜 굴 생산과정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굴 종자생산장, 가공공장 등 굴 생산에 필요한 시설도 집적화단지에 건설한다. 이와 함께, 대부분 수작업에 의존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