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여주시는 국외 우호교류도시인 일본 니가타현 진남정(쯔난마치)에서 개최된 눈축제에 초청받아 이충우 시장을 비롯한 8명의 대표단을 구성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진남정을 공식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의 우호교류 25주년을 맞이하여 팬데믹으로 어려웠던 국제교류를 회복하고, 새로운 교류분야를 개척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충우 시장은 쿠와바라 하루카 진남정장에게 “진남정이 고시히카리로 유명하고, 여주시도 여주쌀의 자부심이 있는 만큼 쌀과 농업을 중심으로 함께 협력하자”고 제안했고, 진남정장도 앞으로 농업을 중심으로 한 교류협력에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양 도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청소년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재개하기로 협의하고 향후 추진 일정 등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한편, 진남정 지역은 연간 13미터가 넘는 눈이 오는 세계 최대의 다설지로 알려져 있다. 진남정 눈축제는 올해 48회를 맞이하는 진남정의 대표적인 축제로 설원을 배경으로 관람객들의 한 해 소망을 적어 날리는 풍등 행사가 특히 유명하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한-카자흐스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우호적인 한국은 카자흐스탄의 6대 투자국이자 4대 교역국이다. 2024년 카자흐스탄을 여행하는 한국인 관광객 수는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우리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더욱 도움이 되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더 유리한 조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과 카자흐스탄은 양국 간 항공편 운항 횟수를 늘리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운항 빈도를 늘리고 기존 노선에 새로운 목적지를 추가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합의를 도출 했다. 따라서 외교저널은 카자흐스탄의 관광 사진과 발전상을 담은 사진을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관의 협조를 얻어 공개한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조태열 외교장관은 김홍균 제1차관과의 업무 협의차 방한한 「토마스 바거(Thomas Bagger)」 독일 외교부 사무차관을 3월 11일 접견하고, 양국 관계와 한반도 정세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과 바거 차관은 지난달 불가피한 국내 사정으로 연기된 윤석열 대통령의 독일 국빈방문을 적절한 시기에 재추진하기로 하고, 지속적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간 협력 관계를 더욱 심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과 불법적인 러북 군사협력이 한반도와 유럽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있다는데 견해를 같이 하고, 러북 군사협력 중단, 유엔 안보리 결의 준수, 대화 복귀를 위해 양국 간 긴밀한 공조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조 장관과 바거 차관은 동북아 정세, 인도-태평양 전략, 우크라이나 전쟁, 한-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협력 등 지역 및 국제 정세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을 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역동적인 글로벌 파트너십 환경 속에서, 지난 5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 “아시아 및 아프리카의 중요 광물”에 관한2024핵심 광물 국제 포럼은 의미 있는 담론과 전략적 협력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했다. 이평구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 원장의 주최로 이번 행사에는 카자흐스탄, 몽골, 우즈베키스탄, 나이지리아, 탄자니아 등 아시아 및 아프리카 국가의 정부 관계자, 업계 지도자, 외교관 및 기타 관계자들이 모였다. 카자흐스탄 대표로 카나트 예루바예프 (Kanat Yerubayev) 카자흐스탄 산업건설부 지질위원회 부의장과 다우렌 아부어프 (Dauren Abuov) 타우켄 삼룩 (Tau-Ken Samruk) 부국장이 참석했다.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Nurgali Arystanov)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의 오랜 파트너십에 감사를 표하며 광물자원 분야의 상호 이익 가능성을 강조했다. 카자흐스탄의 풍부한 희토류 금속과 한국의 기술력으로 글로벌 세계 시장에 핵심 자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공동 노력의 무대가 마련되었다. 리튬, 니켈, 철, 구리,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지난 8일 한독상공회의소(KGCCI, 대표 마틴 행켈만)는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공동으로 지난 7일 ‘2024년 경제 전망 (2024 KGCCI Economic Outlook)’ 행사를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한국과 독일의 비즈니스 관계 발전을 비롯해 한국 주요 산업의 경제 전망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정재계 인사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독상공회의소 독일 부회장인 스테판 스프로이엘링크링거코리아 대표이사의 환영사로 시작됐으며, ▲부산시의 ‘투자유치 설명회’ ▲주한독일대사의 ‘정치상황 전망’ 발표 ▲코메르츠뱅크 ‘세계 경제 전망’ 발표 ▲독일무역투자진흥처의 ‘한국과 독일 무역 현황’ 발표 ▲패널 토론의 순서로 진행됐다. 스테판 스프로이 독일 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 세계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한국과 독일 간의 경제적 유대 관계가 지속되고 있어 기쁘다”며 “최근 한독상의 기업 설문조사는 독일 기업들이 한국과의 협력 및 투자에 대한 지속적인 의지를 보여주고, 부산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양국 간 경제 협력이 제공하는 기회를 조명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정치상황과 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주한인도상공회의소(Indian Chamber of Commerce in Korea)는 3월 8일 연례총회를 개최하고, Tata consultancy services Asia Pacific Pte Ltd 한국 대표 라메시 비스와나트 아이어르 (Mr. Vishwanath Iyer)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회장은 향후 2년간 ICCK회장으로서 대외적으로 소속 회원사들과 소속 단체를 대표하고 내부적으로 이사회를 주관하게 된다. 라메시 비스와나트 아이어르 (Mr. Vishwanath Iyer)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한-인도간 교역은 급속도로 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인도의 지속적인 경제 성장과 한국의 인도에 대한투자 시장개척등 활발한 경제활동이 있을 것” 이라며 “ICCK는 모든 회원사와 양국 교역 주체자들에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상호연계 (connectability)와 긍정적인 영향 (positive influence)을 늘려가야 한다고 말했다. 회장은 또한 “ICCK에 가입된 모든 소속기업이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www.indochamkorea.or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한독상공회의소(KGCCI, 대표 마틴 행켈만)의 여성 리더십 단체 ‘Women In koRea’(WIR “위어”/독일어: 우리)는 지난 8일 주한독일대사관과 함께 ‘2024년 세계 여성의 날’ 기념하는 행사를 주한독일대사관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게오르그 슈미트 주한 독일대사,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스 주한 EU대표부 대사, 한독상공회의소 회장 박현남 도이치은행 대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허명 회장, 한국여성기자협회 김경희 회장을 비롯해 교보생명, 바이엘 코리아, 법무법인 율촌, 쉥커코리아, 싸토리우스코리아, 지멘스에너지, 퍼솔켈리코리아, 한국국제금융연수원, 헨켈코리아, BNP파리바 서울지점, LBBW 서울지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 여성 경영진 및 임직원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세계여성의 날 캠페인 “포용을 고취하라(Inspire Inclusion)”라는 주제에 맞춰 포용의 중요성에 대해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 집행위원장 조영미 중앙대 교수가 기조연설자로 참여했다. 조 위원장은 “여성들의 포용적인 리더십이 기업과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서울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개발도상국 도시 대상 공적개발원조(ODA)지원을 위한 공모사업 '서울 ODA챌린지'를 실시한다. 오세훈 시장의 민선 8기 핵심 시정 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을 전 세계로 확대한 ‘글로벌 약자와의 동행’의 일환이다. ‘서울 ODA챌린지’는 빠르게 압축성장해 온 서울시의 도시 개발 및 도시 운영 정책 경험을 기반으로, 개발도상국 도시들이 유사하게 겪고 있는 도시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이다. 대표적인 개발도상국인 중남미 지역 페루의 수도 리마시와 아프리카 르완다 수도 키갈리시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 중장기 자문단으로 활동하며, 현지 시민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서 서울의 성장경험과 도시정책 전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오세훈 시장의 의지가 담긴 사업이다. 주로 중앙정부나 다자개발은행의 사업에 참여하는 형태의 기존 ODA 사업과는 달리, 이번 챌린지는 서울시가 직접 재원을 투입해 도시문제 해결을 원하는 개발도상국 도시들의 수요를 발굴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공모 대상은 개발도상국(OECD 개발원조위원회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3월 8일 엔리케 마날로 (Enrique A. Manalo) 필리핀 외교장관과 취임 인사를 겸한 전화통화를 갖고, 양국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3월6일 후티 반군 미사일 공격에 의해 필리핀 선원 2명이 사망한 데 대해 깊은 위로를 전하고, 올해 수교 75주년을 기념하여 수교일인 지난 3월3일 양 정상간 그리고 장관간 축하서한을 교환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마날로 장관은 조 장관의 따뜻한 위로에 사의를 표하며, 수교 75주년을 맞는 올해 정상을 비롯한 고위급 교류를 활발히 추진하여 그간의 발전된 양국 관계에 걸맞은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더욱 심화된 미래 협력을 추구해 나가자고 했다. 이를 위해 양 장관은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상호방문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조 장관은 조만간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에 역내 민주주의 모범국가인 필리핀이 적극 참여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마날로 장관은 한국 정부의 초청에 감사하다고 하고, 동 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금분의 화려함과 절제된 선묘로 표현된 금강산의 산수풍경으로 우리 삶의 본질을 탐구하기 위한 형이상적 공간의 의미를 표현해 내는 임진성 초대전이 갤러리 아람(서울시 중구 동호로 315 신안빌딩1층 대표 홍대성) 에서 2월 28일부터 3월 12일까지 열리고 있다 작품은 수묵의 물성과 중력을 이용한 수묵풍경은 자연발생적인 표현으로 추상과 구상의 사이를 자유자재로 넘나들고 있다. 먹의 검은 빛과 물, 종이의 만남은 절제와 함축적 수묵정신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작업으로 그 또한 비존재론적 경계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계획되지 않은 표현은, 때로는 역동적이게 때로는 정적인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강한 생동김으로 에너지를 쏟아내고 있다. 먹의 몰성을 끊임없이 탐구한 작가에게 수묵풍경은 수묵의 또 다른 형식과 조형성을 표현하고 있다.. 임진성 작가는 수묵화와 니금(泥진흙니金쇠금)의 기법을 사용하여 전통을 따르면서도 작품의 주제를 풀어나감에 있어서는 다양한 시점으로 공간을 무한히 확장시켜 보여주는 새로운 산수화를 이어가고 있다. 니금은 아교에 개어 만든 금박 가루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쓸 때 사용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물뿌리개를 손에 쥔 원숭이는 현대인들에게 매일의 삶 속에서 마음 챙김과 자기 성찰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책은 고대 불교 전통에서 유래한 52가지 우화를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고, 삶의 의미를 깊이 있게 성찰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각각의 이야기는 독특하고도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이를 통해 독자는 일상의 갈등과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보다 평화롭고 만족스러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된다. 이 책은 부처의 가르침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여, 오늘날의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처의 생애에서 뽑아낸 교훈과 전생이야기들은 인간관계, 자아 인식, 욕망과 집착의 극복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각이야기 후에는 그 교훈을 현대적 맥락에 맞게 해석한 해설이 이어진다. 이러한 구성은 독자들이 각 우화 속에서 제시된 가르침을 자신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이 책은 단순히 불교의 가르침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인간이 직면하는 보편적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월드케이팝센터(World K-POP Center)가 주관해 32개국에서 진행하는 국가별 K팝 프로젝트 클릭더스타(Click TheStar)의 차기 개최국 몽골에서 지난 3월 1일 국영방송이자 공신력 있는 정규 채널인 몽골국영방송 MNB(Mongolian National Broadcaster), tv8, tv5, icon news, zindaa news 등 주요 미디어 매체를 통해 공식으로 클릭더스타 몽골 시즌 론칭을 알리고 기자 간담회를 통해 몽골 K-POP 프로젝트를 공식화했다. 국가대표 K-POP 걸그룹을 선발하는 취지로 국가 주요 기관과 인사들이 모두 참여하는 클릭더스타는 몽골 유명 가수와 몽골에서 활동중인 한국 배우, 정부부처인 문화부와 아시아 아이돌 아카데미 등 몽골 주요 교육기관이 모두 참석해 클릭 더스타 국가 프로젝트의 중요성과 몽골 인재발굴을 위한 과정들을 소개했다. 특히 클릭더스타 페루로 데뷔가 확정된 블링원 페루 멤버들이 이날 행사에 VIP로 초청돼 데뷔를 앞둔 소감 등을 전하며 많은 미디어와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클릭더스타 오디션은 다국적 그룹이 아닌 국가별 유닛 걸그룹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3월 6일 방한중인 나탈리아 카넴(Natalia Kanem) 유엔인구기금(United Nations Population Fund, UNFPA)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한-UNFPA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지난달 제1차 한-UNFPA 정책협의회 개최(2.15.) 등 우리 정부와 UNFPA 간 협력이 체계적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음을 평가하고, 2024-25년 우리의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수임 계기, 인도적 지원-개발-평화 연계(Humanitarian-Development-Peace nexus) 및 여성·평화·안보(WPS) 등 분야에서 UNFPA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카넴 사무총장은 분쟁 취약국 내 성기반 폭력 예방 및 대응, 성·재생산 건강 강화 등을 위한 우리 정부의 지원에 사의를 표하고, 한국이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성공적인 안보리 이사국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조 장관과 카넴 사무총장은 양측의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협력 사업에 대한 집행 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조태열 외교장관은 방한 중인 「존 햄리(John Hamre)」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회장을 비롯한 대표단을 면담하고, ▴한미동맹 및 한미일 협력 ▴북핵․북한 문제 ▴역내 및 글로벌 정세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지난해 70주년을 거치며 지역·글로벌 도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글로벌 포괄 전략동맹’으로 진화하고 있는 한미동맹이 올해 새로운 70년을 시작한다고 하고, 그간 한미 관계에 대한 미 조야의 이해를 높이고 관련 담론 확산에 기여해온 CSIS가 앞으로도 한미 동맹의 발전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조 장관은 지난주 방미 결과를 공유하면서 굳건한 한미 동맹과 한미일 협력을 바탕으로 북한의 지속적인 위협과 도발, 불법적인 대러 군사협력에 대한 억제‧차단 노력을 보다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하고, 특히 서해 접적지역에서 북한의 군사 도발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미 양국의 공동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조 장관은 또한 한국이 글로벌 중추국가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역할과 기여를 확대해나가고 있음을 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진주시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대표단을 자매도시 중국 시안시에 3월 5일부터 4일간 일정으로 교류 협력, 문화 교류행사 ‘석류꽃의 봄’ 추진 지원, 우주항공산업 교류를 위해 파견했다. 첫 일정으로 진주시 대표단은 시안 방송국을 방문해 씨에 웨이(解煒) 시안방송국장을 접견했다. 접견 자리에서 진주 서경방송사와 중국 시안방송국이 함께 주최하는 ‘석류꽃의 봄’ 행사의 성공적 재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조규일 시장은 “양 시의 인연을 기념하는 ‘석류꽃의 봄’ 행사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아쉽게도 개최되지 못했다”며 “방송사 간 교류를 통해서 개최되는 특별한 행사인 만큼 올해를 시작으로 석류꽃이 다시 만개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성공적 개최 의지를 전했다. 씨에 웨이 시안방송국장은 진주시 대표단의 시안방송국 방문을 환영하고 “석류꽃의 봄 행사 재개를 시작으로 양 시의 교류가 더욱 많은 분야에서 본격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석류꽃의 봄’행사는 2004년 진주 서경방송사와 중국 시안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