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2023년 평생교육바우처에 대한 궁금증을 알려드립니다. Q. 평생교육바우처가 무엇인가요? 평생교육바우처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성인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Q.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 신청 대상(만19세 이상) - 기초생활수급자 - 차상위계층 -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 · 선정 기준 학습계획과 전년도 교육 이수실적을 기준으로 선정 Q.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평생교육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로 연간 35만 원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수이용자 35만 원 재충전 예정 · 평생교육바우처 지원비율 비교 (2022년) 3만 명 → (2023년) 5.7만 명 (2.7만 명↑) ※ 카드 미발급분 및 바우처 미결제분에 따라 지원규모는 달라질 수 있음 Q. 평생교육바우처 신청기간은? 2023. 1. 17.(화) ~ 2. 3.(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일회용품 사용 증가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죠. 이에 정부는 지난해 12월 2월부터 세종·제주지역에서 일회용컵 보증금제를 시행했습니다. 일회용컵 보증금제는 일회용컵 음료를 판매할 때 자원순환보증금 300원이 별도로 포함되고, 사용한 일회용컵을 반납하면 보증금을 그대로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차곡차곡 쌓아놓은 일회용컵, 잊지 말고 꼭 반환받으세요! ◆ 일회용컵 보증금 반환 방법 ① 일회용컵 보증금을 포함한 음료 구입 ② 음료를 다 드신 후 일회용컵은 구매매장(동일 브랜드 가능) 또는 반환수집소 등에 반납 ③ 내용물 비우고, 부속물 분리배출하기(빨대, 컵홀더, 뚜껑, 잔여 음료 등) ④ 자원순환보증금 앱의 소비자 바코드와 컵의 바코드를 순서대로 보여주고 컵을 반납 ⑤ 보증금 수령 완료(자원순환보증금 앱/ 현금) ◆ 일회용컵 반환 이벤트(앱 반환 이벤트) ① 자원순환보증금 앱을 통해 컵 반납 ② 자원순환보증금 앱 내 배너 및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폼 접속 후 정보 기입 ③ 모든 정보를 기입을 통해 참여 완료 ④ 이벤트 참여 기간 - 1차 : 12.12 ~ 12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 즐거운 토요일~ 설에 해외여행 항공권 예약 완료! 약 40분 뒤 일정이 잘못된 사실을 알고 취소 신청했으나 여행사는 휴일은 영업시간이 아니라 취소 처리가 안 된다며 월요일에 위약금을 부과했다.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 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항공권! 소비자 피해주의보 발령! 항공권 구매 시 사전에 여행지의 출입국 정책을 알아보고, 항공권 취소수수료 및 환급 규정을 꼼꼼히 확인하세요!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면 ‘소비자24’ 또는 ‘1372소비자상담센터(국번 없이 1372, 발신자 부담)’에서 상담 또는 피해 구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대한축구협회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제1회 대한축구협회장기 유소년(U-12) 전국풋살대회가 단양에서 마무리됐다. 초대 대회의 챔피언은 인천 부평구의 PSG부평이 차지했다. PSG부평은 19일 단양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전,후반 15분)에서 해오름FC(강원)을 8-4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김영후FC(세종), 샬롬코리아사커스쿨(대구), 최고FC U-12(울산)를 꺾고 결승에 오른 PSG부평은 결승에서도 뛰어난 개인기와 조직력을 과시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최우수선수상(MVP)은 이날 후반에만 세 골을 넣으며 우승에 큰 기여를 한 김온유가 받았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인천대가 2023년 첫 전국대회인 제19회 1, 2학년 대학축구대회 통영기 정상에 올랐다. 김시석 감독이 이끄는 인천대는 19일 낮 경상남도 통영시에 위치한 산양스포츠파크에서 열린 1, 2학년 대학축구대회 통영기 결승에서 동아대를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인천대는 전반 40분 황대영이 혼전 상황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그리고 후반 43분 황대영이 또 한 번의 골을 기록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한편 통영기 결승전보다 하루 앞서 열린 1, 2학년 대학축구대회 한산대첩기 결승에서는 최재영 감독이 이끄는 선문대가 칼빈대를 1-0으로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선문대는 후반 15분 김진현의 도움을 받은 이은표가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번 우승으로 선문대는 지난해 7월 1, 2학년 대학축구대회 태백산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2년 연속 저학년 대회 정상 등극에 성공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대한축구협회가 처음으로 주최한 제1회 대한축구협회장기 유소년(U-12) 전국풋살대회가 단양에서 마무리됐다. 첫 대회 챔피언은 인천 부평구의 PSG부평이 차지했다. PSG부평은 19일 단양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전,후반 15분)에서 해오름FC(강원)을 8-4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김영후FC(세종), 샬롬코리아사커스쿨(대구), 최고FC U-12(울산)를 꺾고 결승에 오른 PSG부평은 결승에서도 뛰어난 개인기와 조직력을 과시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최우수선수상(MVP)은 이날 후반에만 세 골을 넣으며 우승에 큰 기여를 한 김온유가 받았다. 치열한 난타전 끝에 전반을 3-3으로 마친 양 팀의 승부는 후반 중반 PSG부평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후반 8분 PSG부평의 고도현이 프리킥 상황에서 시도한 오른발 슈팅이 그대로 골문 상단에 날아가 꽂혔다. 2분 뒤인 후반 10분에는 해오름FC의 임우혁이 퇴장을 당했고, 이때 주어진 프리킥을 김온유가 성공시키며 두 골 차로 달아났다. 3-5로 뒤진 해오름FC는 후반 11분 이윤호의 페널티킥 골로 다시 한 골 차로 따라붙었다. 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KBO(총재 허구연)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우수 유소년 타자의 지속적인 육성을 위해 선수 및 아마추어 지도자가 참고하여 훈련할 수 있는 타격 교육 영상을 제작했다. KBO 통산 최다안타 기록보유자인 박용택 KBSN 스포츠 해설위원이 교육 커리큘럼을 구성했고, 중학생, 고등학생 선수와 함께 출연하여 직접 시범을 보이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영상은 KBO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늘(19일)부터 공개된다. 이번 교육 영상은 스탠스, 중심 모으기, 중심이동, 키네마틱 시퀀스, 스윙 플레인, 팔로우스루 등 타격 과정에 맞춰 총 10회로 구성됐고 교육을 통해 타격에 대한 기본기부터 훈련 방법, 실전에 필요한 기술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박용택 해설위원은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KBO 공식 교육 영상에 출연하게 되어 영광스럽다. 우리나라 야구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KBO와 문체부에 감사드리며, 이번 영상을 통해 아마추어 선수들이 당장의 결과보다 좋은 야구선수가 되어가는 과정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KBO는 2020년 코로나 시기 홈트레이닝 방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KBO 허구연 총재는 지난 10일(화)부터 18일(수)까지 7개 지방자치단체를 방문해 단체장 및 실무자들과 면담을 갖고 더 많은 지역에서 야구 팬들이 야구를 직접 즐기고, 퓨처스리그 등 KBO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협력 및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KBO가 야구 저변 확대와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야구센터, 남해안벨트 구축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야구 관련 시설의 활용 방안과 프로그램 개발 등의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허구연 총재는 남해안벨트 사업에 참가하고 있는 경남 진주시 조규일 시장, 고성군 이상근 군수와의 면담에서 2025년까지 야구장 2면과 실내연습장을 계획대로 완공하여, KBO 퓨처스리그와 아마추어팀들의 동계전지훈련 중심으로 야구산업발전과 지역경제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 구축에 각별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동계전지훈련 외에도 재기를 꿈꾸는 독립야구리그 및 지역 유소년, 동호인 야구팀들의 대회와 훈련, 연령별 우수선수 육성, 일반 어린이 대상 야구교실 개최 등의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자체와 야구의 상생이 이어지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원장 박현)은 1월 19일, ‘목재 펄프 기반 친환경 고흡수성 소재 상용화 전략 논의’라는 주제로 '제1회 목재 미래소재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목재 펄프 기반 친환경 고흡수성 소재 제조 원천기술의 상용화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강원대학교 조병욱 교수와 ㈜아시아나노텍 이재성 연구소장을 초청하여 진행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번 포럼에 참석한 기관들과 연구팀을 구성하여 올해 산림청에서 지원하는‘목재자원의 고부가가치 첨단화 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에 선정되어 목재 펄프 기반 친환경 고흡수성 소재의 상용화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기저귀, 생리대, 아이스팩, 식품 포장재 등에 사용하는 석유화학원료 기반의 고흡수성 수지(Superabsorbent polymer)를 대체할 친환경 고흡수성 소재 개발을 위하여 각 연구기관의 관련 연구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상용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이태주 연구사는 유도체화 펄프를 활용한 고흡수성 소재 제조 원천기술 개발 과정과 성과에 대해 발표했고, ㈜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주변을 살피며 야간에 활동하는 멧토끼, 알을 품고 있는 검은머리물떼새 등 다양한 야생동물의 활동 장면이 국립공원 곳곳의 무인카메라에 포착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무인카메라에 포착된 이번 영상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인 산양과 Ⅱ급인 검은머리물떼새, 팔색조, 하늘다람쥐, 담비, 삵 등이 담겼다. 특히 계묘년 설날을 앞두고 우리나라 야생 토끼인 멧토끼의 야간 활동 모습도 포착됐다. 국립공원공단은 변산반도, 한려해상, 지리산, 계룡산, 소백산, 태백산국립공원 일대의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무인카메라로 관찰하는 과정 중에 야생동물 활동 장면을 잇달아 확인했다. 변산반도에서는 자연 속에서 활동하는 멧토끼와 물장난 치는 담비 2마리의 모습은 지난해 12월에 포착됐다. 주변을 살피는 듯한 멧토끼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인사하듯 무인카메라를 잠시 응시하다 화면 밖으로 사라졌다. 물장난 치는 2마리 담비의 모습도 변산반도 내변산 일대에서 포착됐다. 담비는 잡식성으로 쥐, 토끼 등의 포유류를 비롯해 새, 나무 열매 등 다양한 먹이를 먹으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외교부는 지난 1.11일 대통령앞 업무보고에서 ‘신흥‧첨단기술 국제질서‧규범 형성을 선도하는 과학기술외교’를 추진하겠다고 보고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외교부는 1.19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함께 동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국제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동 회의에는 KAIST 외에도 한국국방연구원, 외교안보연구소,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IAEE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등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조현우 국제안보대사는 인간의 통제를 넘어서는 인공지능의 군사적 사용이 야기할 잠재적 위험에 대해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 국제협력을 통한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공지능의 책임 있는 군사적 이용 관련 국제 논의에 우리가 건설적으로 기여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학계 전문가들이 관심을 갖고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개발‧사용 동향 및 관련 국제 논의 현황을 소개하고, 책임 있는 인공지능의 개발‧사용을 위한 국제 논의 발전 방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특허청은 아이디어 탈취행위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이디어 탈취행위로 인지된 사건에 대해 부정경쟁행위에 해당하는지 철저하게 행정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산업재산권 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기업간 신속하게 분쟁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허청은 철저한 조사와 후속 조치로 아이디어 탈취행위 근절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소장 임선혁)는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시작으로 금년도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에 대비한 비상근무 태세 유지 및 산불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최근 10년간 설 연휴 기간에 전국 평균 10.2건(3.08ha)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성묘객과 입산자 실화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입산 시 화기물소지 금지 및 산림인접지에서의 소각행위 전면금지 등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진천산림항공관리소는 산불진화헬기 4대(초대형 1대, 대형 3대)와 야간산불 진화가 가능한 드론을 운용할 수 있는 공중진화대 1개 팀의 상시 출동태세 유지 및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주야간 기동단속 병행으로 산불위험이 높은 지역·시간대 입체적인 감시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임선혁 소장은 “산불원인 대부분은 사람의 부주의에 의한 실화이므로 산불예방을 위한 국민적인 협조가 절실하다”라며 “지난해 대형산불을 교훈 삼아 선제적 예방활동 및 신속한 대응으로 산불피해 최소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는 1월 19일 오후,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수출 중소기업 ‘동아정밀공업(주)(경기 부천시 산업로 94)’을 찾아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잊고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살피고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동아정밀공업’은 플라스틱 용기(PET) 생산용 금형을 제작하는 뿌리산업 전문기업으로 ’21년 40여개국에 약 350만불 수출 실적을 거둔 바 있으며, 생산 현장에 로봇을 도입하는 등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한편, 매년 고졸 인재를 채용하여 우수 청년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기업은 미국, 멕시코 등에 수출하는 금형 제품의 선적을 마무리하기 위해 이번 설 연휴에도 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다. 이날 한 총리는 김두연 전무이사로부터 기업 현황을 소개받았고, 공장 시설을 둘러보며 관계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현장에서 근무 중인 청년 근로자 및 여성 근로자와 새해 인사를 나누고 산업 일선에서 묵묵히 일하고 계신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는 1월 19일 인천광역시 의료원을 방문하여 의료체계 규제혁신방안에 대하여 관계 전문가 등과 심도 있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취약 계층의 입원환자를 위로하고, 지역 간 의료격차 완화를 위하여 관계기관과 소통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금번 간담회에서는 의료취약 지역 주민의 의료접근성 제고 및 보건의료 역량 강화 등 지역 간 의료격차 완화를 위한 의료체계 규제혁신방안을 확정·발표했다(3개 분야 7개 세부과제). 국무조정실 규제혁신추진단(단장: 국무총리)은 2022년 8월 출범이후 이번 규제혁신방안 마련을 위해 의료기관, 관련 학회·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등과 간담회(8회), 부처협의(3회), 국무총리 주재회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간 의료격차 완화를 위한 3개 분야(의료인력 양성수급 개선, 보건의료 역량강화, 의료수가제도 합리적 개편)에서 과제를 발굴하고, 최종 7개 과제에 대한 규제혁신 방안을 마련할 수 있었다. 복지부 등 관계부처는 7개 과제의 세부 추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취약지역의 의료인력 확보 등을 위한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