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충남 홍성군 광천읍, 제1회 광천문화포럼이, 21일 오전 10시 광천읍 문예회관에서 특별 전시회가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 김학영 작가전에는 사진.회화 작품전 전시회를 가졋다.
한 관람객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너무 멋진 작품 전시를 광천에서 처음으로 보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번에 참여하는 김학영 초대 작가는 사진.회화 작품 20여 점 가까이 전시를 가졋다.
김학영 작가는 다양한 주제를 통해 자신의 예술성을 표현하며, 섬세한 터치와 화려한 색감으로 관객의 색감으로 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극 사실주의에서 추상화까지 다양한 기법을 시도하며, 두터운 질감과 깊이 있는 표현으로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담아내고자 노력해온 작가이다.
김작가는 '한양도성 겨울성곽길'을 비롯한 작품들을 통해 감상자들이 70-80년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그의 작품은 과거의 시간과 기억을 화폭에 담아내어 그리운 시절을 생각하게 만든다. 김학영 작가의 작품들은 자연과 어우러진 "눈 내리는 겨울산"등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관람객들에게 편안한 감상의 시간을 제공했다.
또한 김학영 작가는 옛정서와 추억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는 화려한 색감과 정겨운 추억이 어우러지며, 작가의 작품 세계를 다양하게 보여주는 자리로, 그의 시대성과 발전을 엿볼 수 있었다.
<김학영 작가 사진.회화 작품>
그의 사진작품은 "서울미래유산 투어"를 진행하며, 사진을 담당해왔다 이번 전시회는 투어 사진 주제와 광고 촬영 사진을 전시해에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전시는 작품 속에 담긴 풍부한 감성과 일상 속 소재들은 관람객에게 편안함과 행복감을 전해줄 것이다. 사람들이 상상하지 못한, 그의 공간을 경험해 보지못한 세계를 작품으로 보여주고 싶다고 그는, 이번 작품속 "누드에 생각하는 여인"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인간의 원초적 표현 방식을 오늘날로 표현하며, 인간의 끊임없는 진화를 표현하며, 상상속 떠오르는 동작을 상징화한 작품 이라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