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대덕구의회는 29일 주요 구민 편의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제289회 임시회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현장방문은 오정대화근린공원과 석봉복합문화센터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구의회는 우선 오정대화근린공원을 찾아 하자 보수 현장을 집중적으로 살피는 한편,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향후 관리 계획 등을 청취했다. 구의회는 이어 석봉복합문화센터로 이동해 역시 하자 발생 시설물 등을 점검하고 구민의 이용 편의 증대를 위한 개선 방안과 함께 현장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앞서 구의회는 지난 3월과 지난해 3월 각각 이들 시설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해 이용 편의 증대와 안전관리 미비점에 대한 보완을 주문한 바 있다. 전석광 의장은 “이날 방문은 앞서 이뤄진 현장방문에 대한 재점검과 추가 확인을 위해 이뤄진 것”이라면서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시설 유지․관리와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순창군의회는 지난 29일 제297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3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4건과 순창군수가 제출한 안건 9건을 의결했으며, 특히 2025년도 하반기 군정주요사업 실태조사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10월 중 현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정례회 기간 중에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가 9일간 진행되어 군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감사에서 제기된 의견과 지적사항은 결과보고서로 종합 정리해 다음 회기에서 채택될 예정이다. 손종석 의장은 본회의를 마무리하며 “행정사무감사에 성실히 임해주신 의원들과 협조해 주신 집행부에 감사드린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이어 다가오는 제20회 순창장류축제와 추석 연휴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신정이 의원이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한 제언’을, 마화룡 의원이 ‘스마트 경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군위군의회는 지난 25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의흥119안전센터를 방문하여 현장 대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위문은 군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비상 상황에 대비하여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는 소방 대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규종 의장은 “밤낮없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시는 의흥119안전센터 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고 군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 덕분에 우리 군민들이 안심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라며, 의회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충북 괴산군의회는 지난 25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위문성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낙영 의장은 “추석은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에 작은 정성이지만 군의회의 마음이 따뜻하게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괴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의회는 매년 명절에 소외계층을 보듬는 의정 구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준석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0월 2일 10시, 이틀 전 발생한 인천환경공단 사망사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틀 전인 9월 30일 13:46분경 인천환경공단 하수처리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재해자(57세, 남)가 기계실 바닥 청소 작업 중 저수조 덮개를 밟자 덮개가 깨지면서 추락해 사망했다. 인천환경공단에서는 ’25.7.6. 인천 계양구 맨홀 측량 작업 중 질식으로 하청업체 종사자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불과 두 달여 만에 다시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김영훈 장관은 지난 7월 맨홀 질식 사고 이후 안전보건 개선을 위한 인천환경공단 조치 사항, 반복적인 사고 발생의 근본적 원인, 향후 재발방지 방안 등을 보고 받고, 현장에서 중부고용노동청장에게 두 사고에 대해 엄정히 조사하고 책임을 물을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사고 현장을 꼼꼼히 살펴보면서, 다른 유해‧위험 요인이 없는지도 점검했다. 김영훈 장관은 “안전을 선도할 책무가 있는 공공기관에서 오히려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했다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면서, “정부는 이번 사고에 대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강갑수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0월 2일, 금융 유관기관 기관장 간담회를 긴급하게 소집‧개최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최근 일련의 보안‧전산 사고 관련 유사 사례방지를 위해 유관기관 스스로 금융 인프라를 제로베이스 관점에서 신속‧철저히 점검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향후 사고 발생시 엄정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또한, 새정부는 금융을 통한 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생산적 금융, 소비자 중심 금융, 신뢰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유관기관의 역할과 집행이 중요하며 금융 대전환을 위해 각자의 영역에서 창의성과 적극성을 바탕으로 주도적으로 선제적으로 앞장서 줄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유관기관이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공직의 연장선상에 있음을 항상 유념해 달라고 했다. 또한, 집행단계에서 마지막 터치가 국민 만족도와 체감도에 직결되므로 현장과 수요자 관점에서 낮은 자세로 유관기관의 존재 이유인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부와 유관기관이 초심으로 돌아가 비상한 각오로 합심하여 국민께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강남구의회는 2일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마련해 고령화 시대에 걸맞는 축제의 장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식전공연(오고무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 및 표창장 수여식 ▲2부 축하공연(김재롱, 요요미, 김수찬)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김광심·김영권·김형대·전인수·이향숙·한윤수·윤석민·안지연·박다미·황영각·이성수·김형곤·손민기·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함께 축하공연을 관람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라며 “의회에서도 앞으로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편안하고 풍요로운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천안시의회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10월 2일 중앙시장을 찾아 시민과 상인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었다. 이번 방문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의 노고를 살피고, 격려하며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해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과 함께 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행금 의장을 비롯 △이종만 복지문화위원장, △강성기 경제산업위원장, △정도희 의원, △권오중 의원 등은 전통시장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했다. 특히 지역 상권을 살리고 서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이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행금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공동체의 뿌리이자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공간”이라며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넉넉한 정을 나누고,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시의회는 앞으로도 민생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경주시의회는 2025년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 경주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일동은 중앙시장을 방문하여 사회복지시설 격려물품을 구입하고 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함께하는 등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상권 이용에 앞장서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시의회는 감포·양남·희망터·아이뜰 등 4곳의 지역아동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격려물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로부터 센터 운영의 고충에 대해 청취했다. 이동협 의장은 “이번 추석을 통해 경주시민과 출향인 모두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따뜻함을 전하는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민생 현장을 자주 찾아가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현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이금선 교육위원장과 함께 2일 대전둔산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교육청 관계자로부터 학교급식 운영 상황을 보고받았다. 이번 방문은 노동조합 쟁의행위와 관련, 대전 일부 학교에서 학교급식 운영이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에서 급식 현장을 찾아 관계자 의견을 청취하고 조속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한편, 둔산여고는 지난 4월부터 석식 급식이 중단돼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조리원 파업으로 타 직종 교직원이 대체 근무를 통해 급식을 운영했으나, 최근 2일부터는 조리원이 복귀하여 정상적인 학교급식을 실시하고 있다. 조원휘 의장은 “학교급식은 단순한 한 끼 식사를 넘어 성장기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인 만큼, 조속하고 원만한 사태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금선 교육위원장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불과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재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학교급식의 정상적 운영을 위한 최선의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은 10월 2일 오후 1시 온양온천역에서 ‘일일 명예역장’으로 위촉됐다. 추석 명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귀성객을 환영하고 철도 이용 활성화는 물론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이동엽 천안아산역장과 박춘섭 온양온천역장이 함께 자리했다. 이날 홍성표 의장은 이동엽 천안아산역장으로부터 일일 명예역장 위촉장을 받은 뒤, △온양온천역 현안에 대한 직원들과의 대화 △매표 및 고객 안내 나눔 행사 등에 참여하며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성표 의장은 “추석을 맞아 일일 명예역장으로 근무하며 승객을 맞이하고 역을 관리하는 역무원분들의 노고를 체험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 아산시의회는 온양온천역과 긴밀히 협력해 더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사상구의회는 2025년 추석을 맞아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에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전달식은 이날 오후 의장실에서 열렸으며 이종구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과 시설 대표들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 지원은 예원주간보호센터 와 한마음직업재활원 2개소에 각각 50만 원씩, 총 100만 원을 지정 계좌를 통해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금을 전달받은 한 시설 관계자는 “가을 소풍에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며 “소중히 잘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종구 의장은 “민족의 큰 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주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상구의회는 매년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지원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의정을 실천하고 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10월 2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신수정 의장과 의회사무처 직원 20여 명은 북구 우산동에 위치한 말바우시장을 방문해 추석 제수용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동참했다. 이날 신 의장은 온누리상품권과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활용해 장을 보며 박창순 상인회장을 비롯한 상인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추석 준비로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었다. 신 의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며 “시민 여러분도 전통시장에서 민생쿠폰과 지역화폐 등을 활용해 품질 좋은 우리 농·수산물과 생활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고, 동시에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데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광역시의회는 추석을 앞두고 9월 하순부터 각 부서별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이어가며 온누리상품권·지역화폐 사용 분위기 확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제천시의회는 2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진행됐다.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역전한마음시장을 방문해 명절에 필요한 농·수산물을 구매했다. 이 과정에서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의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우리 지역의 전통시장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장흥군의회는 10월 2일,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정남진 토요시장에서 ‘추석 맞이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군민과 함께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을 독려하며 지역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군의원들은 시장을 돌며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 등 추석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입하고,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다양한 민생 의견을 경청했다. 김재승 의장은 “전통시장은 군민이 함께 숨 쉬는 삶의 터전이자 지역경제의 버팀목”이라며, “군민 여러분 모두 가족과 함께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추석 인사를 전했다. 한편, 장흥군의회는 이날 장보기로 마련한 물품을 관내 장애인생활시설에 전달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의정’을 실천했다